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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에 가고 싶었도 못 갔던
휘팍에 어쩌다보니 갔었습니다 ㅎㄷㄷㄷ
여기가 펭귄 내려오는 곳이였던가요...-_-;;;
사실 한 번 밖에 가 본 적이 없어서 ㅋ
짚라인 타는 어린이가 있던데...
올핸지, 작년인지 자세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추락사 한 사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밑에 안전그물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프파이프가 있는 여기는 호크인가요? =_=
최고 오른쪽은 파노라마?
햇살은 아주 따사로왔지만
그늘 진 곳에서의 바람은 꽤 차가웠습니다.
어쩌다가 제가 휘팍에 가게 되었는지 아직도 어리둥절 하네요 ㅎㅎㅎ
아...보드 타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알 뭐하러 간거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