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댕기기 좋은 날씨네요 ㅋㅋ
비시즌에뭔가 할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장비 지름질의 끝판왕인 캠핑을 ㅋㅋㅋ
갔다와보니 왜 가는지 알거같더라고요 ㅋㅋ
벌써 다음 캠핑을 어떻게할지 ㅋㅋ
장비와 요리를 고민중이라는..ㅋㅋ
가서 뭐 구워먹고 만들어먹는게 더 재미있는걸보니
천상여자인듯;;;
자취를 너무 오래했나;; 점점 주부처럼 변해가나봐요;;ㅋㅋㅋ
비시즌엔
안보고싶은글이 종종 있어서 ㅋㅋ
걍 팔터링 해서 자게 눈팅질만 ㅋㅋ
빨리 시즌와서 보드장 소식에 글올리고싶네요 ㅋ
아직 더워지지도 않았는데;;;;;;
저도...고기 먹는거보다 궈주는걸 즐기고 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