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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원래 그런거겠지요.
글이 너무 없어서 뭔가 올려야 겠다고 시작을 했는데..
어케 마무리 해야할지 급난감 중입니다.
아참... 옛부터 가진거 자랑하지말고 배운거 자랑하지 말라했었습니다.
나보다 많이 배우고 나보다 많이 가진사람이 더 많다는 말이겠지요.
자랑질한다고 배가 아파서 그러는게 아니라..
자랑질도 정도와 절재가 있어야 상대적이 박탈감에 따른 분노가 아닌 축하의 분위기가 형성되는겁니다.
기쁘다 하시니 그 마음, 그 기분 축하해 드리고 싶으나 이런 공동의 커뮤니티에 타인의 기분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이
내 기분만 내시는 분....
절재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서포터도 아닌 제가 너무 주제넘게 나섰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굳이 안티를 만들어서 즐길 이유가 없지 않나요?
안그래도 비시즌에 글도 몇개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