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글라디에이터 한장 추가요~! ㅋㅋㅋㅋ

보리라 ....보리하면 맥주

맥주는 소주마신후의 입가심

그럼 오늘은 소주다...............

비도 오는데 돼지발이나 큰걸로 하나 사가야 겠어요................

기승전 한잔인가요??? ^^

이런 논리적 흐름의 전개라니....!!! ㅋㅋㅋㅋ

여긴 비가 안와서

오늘은 그냥 맥주나 마셔야 겠네요 ㅋㅋ

요건 청보리가 좀 익었을때인가보네요? ^^

넵 고창은 아니고 보리밭이 보이길래...찍었는데

보리가 좀 늙었더라구요 ㅋ ㅋ

근데 사진을 올리고보니 사이즈가....

족발이 생각나게 만드는 크기의 손이 되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에 흔들리는 여심이라고 씌어진 걸 보면...

쭈글거리는 뇐네인 제 손은 아닐겁니다... ^^

은성이가 이럴때도 있었군요 ㅎㅎ

아이고 이뻐라~ ^^ 

은성이의 리즈 시절이군요 ^^

네~ 고창이에요~

잘 다녀오세요. 저 다녀온 기억으로는 기대보다는 실망이 더 컸습니다.

다른 곳과 연계해서 지나는 길에 본다면 몰라도 청보리밭만 보고 오겠다는 생각으로 가시면 낭패.

저 당시에 보리밭 크기는 상동 호수공원보다 작았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그게 전부.  ㅡ.ㅡ;;;

헉~~

사진 같은거 보면 겁나 넓어 보이던데 사진빨 이었군요 ㅎㅎㅎ

여기 갔다가 풍천 장어좀 먹고

석정휴스파 란 곳이 있더라구요 거기서 1박하고 스파좀 하고

다음날 본가 들렀다가 올려구요

운전만 오지게 하겠네요 ㅋㅋㅋ

고창읍성, 선운산, 청보리밭 

이 순서대로 도세요~ 그럼 시간이 딱 맞아떨어질겁니다. ^^

오호~

감사합니다.

선운산은 등산을 좀 해야 하남유??

아니에요 등산로도 있지만 선운사까지는 평지입니다. ^^

다음엔 유블리님을 모시고... 아 아닙니다. 쿨럭~

해질녁에 가시면 이쁩니다.

아이고... 잘 찍다뇨... 그냥 셔터만 누를 뿐입니다. ^^

비 시즌엔 이런 재미로 사는데요 ^^

ㅋ 관광지 공유죠~ ^^

제가 갔을때도 엄청 막혀서... 다른 샛길로 갔었죠. 안그랬으면 못들어갈뻔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