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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유남매 보호자입니다
둘째의 시상이 있어서 앞으로도 이런일은 없겠다 싶어서
카메라 장착하고 참석했습니다
머리도 하고 드레스도 입고
포토월에서 리허설도 해보고
대기실에서 놀다가
실전 포토월 포토타임도 무사히 끝마치고... 기사도 몇개 뜨고
http://www.fnnews.com/news/201504221848152838
다시 올림픽홀로 돌아와서 패션쇼 조금 구경하고(유하 뒤 왼쪽에 보이는 처자가 JYP 소속...)
걱정했던거와는 달리 혼자 씩씩하게 상받으로 무대로 입장
시상자가 이선진님이 직접 데리러 오시고
엄마 아빠를 확인하는거 같은데 핀이 ㅜㅜ
상도 잘 받고 수상소감도 짧게 이야기 하고
상 받았다고 좋다고 시상식장을 휘젓고 다녔네요 ㅋ
이날 수상하신 이혜정씨와 사진도 찍고
단체 사진을 찍으러 혼자 올라가는 유하
단체 사진도 잘 찍고
우려했던 드러눕고,안한다고,안아달라고 하는 일 없이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네요
전체적으로 일정이 늦어져서 유하가 현장 분위기에 적응할 시간이 길어져서 다행이었던거 같습니다
이날 주위를 스쳐가는 남/여 할거 없이 너무 길쭉길쭉해서 힘든 하루였네요...
뭐가 이리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