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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서 집에 못갔는데.
엄마 연락을 못받고 자서..
연락을 못드리고 자서...
엄마가 세상끝까지 열이 뻗치셨어요....
뭐라고 말해도 당연히 안믿어주시고....
아.....
어떻게 풀어드리지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겨가파 등짝 스매싱과는 또다른 차원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5.04.24 09:29:39 *.215.237.158
어머니가 기특하다고 하신거 아니규요?
^- ^;;
2015.04.24 09:43:56 *.62.216.110
2015.04.24 09:33:19 *.219.67.57
"저... 일과.. 결혼..... 했....."
등짝 한대 더!!!!!
2015.04.24 09:44:46 *.62.216.110
2015.04.24 09:34:00 *.36.142.201
2015.04.24 09:47:14 *.62.216.110
2015.04.24 09:45:31 *.60.125.36
과연 사무실에서 야근한거 맞나여? 다른 곳에셔.. 혼자가아닌.. 누군가와.. 야근을...? ㅋㅋㅋ
2015.04.24 09:48:59 *.62.216.110
2015.04.24 09:47:56 *.248.120.165
그렇게 머리카락이 짤려서 헝글모임에 나오게 돼.......
2015.04.24 09:51:44 *.62.216.110
2015.04.24 09:52:04 *.101.35.176
어머님 정말 밤새 한숨도 못주무시고 걱정 많으셨겠네요...
일단 어머님께 잘못했다 말하시고 (꽃이라도 한다발 사가꼬 들어가셔서요)
상황이 이러이러 해서 이러이러하다 라고 말씀하시면 믿어주실꺼에요~
잔소리와 등짝 스메싱은 밤 새 걱정하셨을 어머님 마음에 비하면 아주 조금아픈거니까 꾹 참으시구요~
^^ 항상 밝은 스멜님 응원합니다.
덧 - 혹 겨가파 그분ㄱ....아...아닙니다;;;;
2015.04.24 09:56:12 *.62.216.110
2015.04.24 09:55:04 *.90.7.137
키스후 외박...............
스멜이 스멀스멀....~~^,^#
2015.04.24 09:57:53 *.62.216.110
2015.04.24 10:28:02 *.169.33.110
사고 쳤다구 해요~. (회사 업무상 사고.. ;; ㅋ)
2015.04.24 10:33:02 *.169.33.110
근데.. 야근하다가 잠들어서 집에 못간거는 사실이죠? ㅋ
2015.04.24 12:43:53 *.235.32.124
맞........ 는데........ 중간에 잠깐 딴짓도 했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4.24 18:52:34 *.62.219.93
어머니가 기특하다고 하신거 아니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