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 노땅중 한명인 아무개랑 술한잔하고 1시에 집에왔는데 거실 좌탁에 숙제가있네요. 아.... 단순한 문제로 하나 하나 하는데 않되는거 같아 분해후 처음부터 하니깐 아싸!! 큭큭큭~~ 거리면서 낼 아침에 아기에게 자랑할 생각에 마무리중인데 부품을 분실해서 올스탑인 상태네요. 아~~~~ 새벽 5시네요. 미치겠네요. 술도 다깨고.. 허리도 아프고.... 낼 출근은 글른거 같고...
아기에게 뭐라 변명을 해야할지... 아까 술취해 이방 저방 왔다갔다 하다 어디 흘린거같은데... 냠~~~~
이게 뭐하는 짓인지 쩝...
뛰뛰!!!!!!!!!!!!!! 일하고있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