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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롱보드 타러 갔다가 베이비 홀릭에 빠져버렸네요
친한 파커 부부님들의 아들인데 너무 이뻐서 겨울 시즌때보고 한달만에 보니 정신없이 애기랑 놀았습니다.
안아 달라구 하면 안아주고 롱보드 밀어 달라구 하면 밀어주구
일거수일투족을 캐치해서 원하는걸 딱딱 맞추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더라구염
밥 먹으러 갔다가 먹는거 반 흘리는거 반인 모습을 봐도 웃기고
정신없는 애기 엄마와 아빠를 보면 안쓰럽기도 한데 가진자의 푸념 같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염
내 자식은 아직 내 몸속에........
Tag 응가 매치.........
애기님은 바지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편해요...
막글 ㅋㅋㅋ
생각만해도 좋네요
경쟁하다가 흡수되겠져 .....
방출이야.. daily...
댓글을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a
자연스러웠어요.
똥 싸는것처럼 안보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