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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는것도 본인 맘이고 

제 3자가 참견하는것도 본인맘이고

진상규명을 하든 하지않든

관심은 가지든 안가지든 

심지어 말리든 안말리든 다 각자의 본인맘이라 생각하는데


이런게 보기 싫음 안보면 되고, 

누구씨처럼 보고싶은것만 보면 되고


즐겁자고 하는 커뮤니티에 스트레스 받으시면 잠시 나가계셔도 좋습니다? 

물론 보는게 전 재밌으니까 눈팅도 하고 참견도 하지만요..


그냥 그렇다구요...?

엮인글 :

*맹군*

2015.04.17 15:18:04
*.22.236.150

그런글들이 즐겁자고 하는거라구여???


레알?????  



임묘묘

2015.04.17 15:18:47
*.47.193.25

뭐 본인은 즐겁지 않을까여... 관심을 받는게?

레브가스

2015.04.17 15:19:01
*.132.154.43

제가 까이는 글은 즐겁게 보시는분이........

*맹군*

2015.04.17 15:19:43
*.22.236.150

그런가요??


지금 이중성 쩌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임묘묘

2015.04.17 15:22:48
*.47.193.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분류가 다른분이라고 생각되어.... ㅋㅋㅋㅋ

레브가스

2015.04.17 15:18:23
*.132.154.43

그래서 정수리님 사랑하세요?

임묘묘

2015.04.17 15:22:21
*.47.193.25

제가 진짜 얼굴이라도 한번 뵜으면... ㅋㅋㅋㅋ

Solopain

2015.04.17 15:18:58
*.62.212.6

추천
2
비추천
0
2차피해를 막자는거지 재밋자고하는건 인격면에서 좀 다른문제라고생각합니다

임묘묘

2015.04.17 15:21:47
*.47.193.25

아 물론 피해는 안가게 해야 된다곤 생각하는데

제 머리론 2차 피해가 딱히 안떠오르네요.. 

경솔했나요 ㅠㅠ?

낙엽타는불곰

2015.04.17 15:24:38
*.223.44.49

전 현재 상대측이 이 사실을 아는가를 먼저 따져봐야 할거같이요
모른다면 그 사람이 2차 피해자인거일 수도 있지요... 과거라곤 하지만 안다와 모른다는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차이가 나니까요

임묘묘

2015.04.17 15:34:36
*.47.193.25

방관자? 입장에선 착실하게 방청객 놀이를 하는 느낌입니당..

결국은 당사자들 이야기긴 한데 수면위로 떠오르게 된건 그 특정분이 당사자들만 알게가 아니라 

공개된 커뮤니티에 공개를 하면서 시작이 된것같으니까요 ..

낙엽타는불곰

2015.04.17 15:54:17
*.223.44.49

남자쪽에서 아임오케이 하면 뭐 그냥 과거는 과거고 행쇼 하면 되는거고 아니면 혈투가 벌어지는거고 뭐 그런거겠죠 허헛

근데 저는 이런거보다도 일기장 쓰는게 싫어서 싫어진거라 일단 안좋은 시선으로 시작하게 되네요

Appeal

2015.04.17 15:20:08
*.244.212.24

전 이 정도는 수용 가능한 선이라고 생각해서;;;

임묘묘

2015.04.17 15:24:12
*.47.193.25

222 저두여... 당사자가 아니라서 너무 가볍게 생각하나요 .. 

진실이 궁금하긴 하지만 딱히 지금 거론되는 분꼐 진의를 요구 하고 싶지도 않은 ? ㅋㅋ

물론 밝혀지고 정리되면 읽어는 볼껍니당 ㅋㅋㅋ

맘에 안들면 은근슬쩍 욕도 할지도 몰라여 ㅋㅋ

smell

2015.04.17 15:22:10
*.62.163.15

전 여기에 추천.
싫어하는것도, 안싫어하는것도, 글을 쓰는것도, 알지만 모르쇠하는것도, 읽는것도, 안읽는것도 자유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전체분위기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운영진&서폿님들께서 컨트롤해주실테고, 거기에 이의를 제기하지않고 순응해주시는건 자게사용의 의무겠지요.

임묘묘

2015.04.17 15:25:35
*.47.193.25

네.. 사실 운영진이 닫을만 하면 닫겠지!!

그런 마음도 없지 않아 있네요 

운영진님들 파이팅?!

smell

2015.04.17 15:32:04
*.62.163.15

저는 궁금해서 보기는하나 전혀 관련없는 사람이라 달만한 댓글도 없습니다만.. 본인의 얘기를 듣기전까진 남이하는 얘기가 100프로 팩트인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고, 그렇다고 공인도 아닌데 진상요구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인분들이 지탄하고 분노하고, 2차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들이신것도 이해가고... 다만 이해가지 않는건, 이런게 재미를 위한 가십거리가 되진 않았으면 하는데- 본인이 일부러 더 가십거리가 되고싶어하는듯 보여지는 행동들이 이해가지 않아요ㅜㅜ

임묘묘

2015.04.17 15:33:07
*.47.193.25

백번 공감합니다...

가십거릴 던져주니 가쉽이 되는거라 생각해요 ㅠㅠ

예고없는감정

2015.04.17 17:37:34
*.62.163.109

공감요~
(처음엔 보기싫었는데 점점 궁금하네요ㅋ)

스팬서

2015.04.17 15:37:22
*.214.192.20

저사람 조심하라는 경고의 말과

다른이의 사생활을 폭로 하는것은 또다른 차원의 문제 입니다.


남녀가 차용증을 쓰고 돈을 빌렸다면 형사고소감이고 그사실을 사람들에게 주지 시켜줄 수도 있지만

남녀관계에서 벌어진 일들은 조심해야되고 판단도 성급하게 해선 안되죠.


아무튼 객관적으로 보여지는 단편만으로도 욕 들을짓을 한 것은 사실이긴 하죠.

게다가 내일 겨가파에 출현하신다니 엄청난 내공을 지니셨네요.  

임묘묘

2015.04.17 15:45:34
*.47.193.25

네 '닝겐노 멘탈와 튼튼데스네' 라고 드립을 치고 싶은데 

제 게시글이 어쩌다 진지를 잡수셔서..

유치치

2015.04.17 15:40:30
*.213.109.56

직접적인 피해자들이 조용히 있는것 처럼

그분도 조용히 지내셨다면 이런 논란도 없었겠지요..

임묘묘

2015.04.17 15:48:21
*.47.193.25

그렇겠지요.. 그냥 이런 글 안쓰고 저도 걍 조용히 있을껄.. ㅋㅋㅋ

달다구리

2015.04.17 15:41:03
*.143.99.14

제 생각엔 솔직히 이런일이 있고 나서 반성과 자숙의 의미로 한 1년? 잠수 타다가 나타났으면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을거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냥 뒤에서 수근거리는 정도였겠죠.


그런 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달라진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는게 1차 분노 폭발 계기가 된 것 같고,

더 당당한 태도를 보인다는게 이사태를 만든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directly 관련은 없지만 양다리남과 친분이 있고, 

남친 없다고 그렇게 강조한 걸 본인에게서 직접 들었기에 한마디 정도는 보태도 될것 같으네요 ㅎ)

임묘묘

2015.04.17 15:49:25
*.47.193.25

제가 그 양다리남님을 모르는 관계로.......... 제일 화두인 그 커플만 알걸랑요..

근데 나이가 있어서인지 만난지 몇일만에 그렇게 결혼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는건가요 ? 궁금..

달다구리

2015.04.17 15:52:59
*.143.99.14

전 현재의 남자를 모르네요 ㅎ


intercourse and outercourse 가 잘 맞으면 가능하겠죠? ㅎ

저는 한남자를 1년 넘게 만나고 있는데도 아직 잘 모르겠지만 ㅋ

반쪽보더

2015.04.17 15:51:54
*.239.227.82

저도 좀 걸리는게 그 부분이고 한가지 더 소스를 드리면 논란이 된 일 모두 알고 있다고 합니다.

임묘묘

2015.04.17 15:54:36
*.47.193.25

어이쿠 저런... 당사자가 어찌 대처를 할지 궁금해지는 댓글이네요

니르

2015.04.17 16:37:42
*.32.39.161

한동안 이런일이 없어서 이상하다 했는데 한껀 터졌나 보네요. 


뭐같던 남자분도 많았고 뭐같던 여자분도 많았는데...ㅎㅎ (이성문제, 금전적인 문제...등등)


그러고 보면 그 뭐같던 분들... 모두 그럴꺼같지 않은 외모들...


나름 신기해요. 


그것도 능력일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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