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그린비★

2015.04.03 08:20:33
*.46.134.104

푸하하하하하

Shiya

2015.04.03 08:21:54
*.70.46.116

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얼마나 황당하셨을까나

더치베어

2015.04.03 08:35:18
*.111.214.44

ㄷㄷㄷㄷ 얜 몰까 하셨을듯 ㅋㅋㅋ

희룡

2015.04.03 08:39:46
*.117.140.2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매일 지나는 곳이네요 ㅋㅋㅋ

앞쩍뒷쩍아픔

2015.04.03 09:25:35
*.223.31.253

ㅋㅋㅋ 우왁 ㅎㅎ

와이즈

2015.04.03 09:29:15
*.97.38.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맹구빠돌

2015.04.03 09:51:17
*.62.203.70

최불암 시리즈에서 본듯...

단호박입니다

2015.04.03 10:07:40
*.1.214.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첨단삽자루™

2015.04.03 10:23:28
*.60.125.36

ㅋㅋㅋㅋㅋㅋ 이건 볼때마다 잼있어여

카샨V

2015.04.03 10:43:12
*.115.72.227

ㅋㅋㅋㅋㅋㅋㅋ

라면먹고갈래?

2015.04.03 12:11:08
*.247.149.100

풉 ㅋㅋㅋㅋ

라면먹고갈래?

2015.04.03 12:11:32
*.247.149.100

예전에 저거만 보면,,,보드 데크가 생각나서 겨울이 빨리오길 기다렸었는뎅 ㅋ

자연사랑74

2015.04.03 12:13:40
*.36.156.83

복고지만 잼나네...ㅋㅋㅋ

음란구리

2015.04.03 13:04:24
*.218.122.174

한 남고생이, 붐비는 열차안에서 실수로 서있는 할머니 엉덩이와 살~짝 접촉했습니다.

갑자기 할머니가 획~ 돌아서 째려보더니..

" 학상!! 이거 성폭행 맞제?!!"

남고생은 너무 당혹스러워서 허둥댔습니다.

"할머니 오해에요 ㅠㅠ;;; 성폭행 아님니다!!"

그러자 옆에서 듣고있던 여고생이 한마디 합니다.

"할머니 이열차, 성북행 열차 맞아요 " ^^;;

BlingBling♥

2015.04.03 15:11:25
*.154.57.47

ㅎㅎㅎ잼나네용

귤좀까죠

2015.04.03 16:14:53
*.100.34.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용

2015.04.03 17:30:53
*.10.211.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쇼빠

2015.04.03 18:07:00
*.84.34.200

기름 ㅋㅋㅋㅋㅋ

AK47

2015.04.03 18:28:40
*.207.138.1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5.04.03 19:39:03
*.241.34.121

저의 모교가 있던 동네군요. ㅋ

아프리카보이

2015.04.03 21:53:16
*.126.58.205

ㅋㅋ 중간에 댓글도 잼나네여

softplus

2015.04.03 22:58:27
*.181.105.15

ㅎㅎㅎㅎ

뛰뛰뿡뿡

2015.04.03 23:17:21
*.192.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조아

2015.04.03 23:31:44
*.101.227.159

지하철에서 한 할머니가 무거워 보이는 보따리를 들고 탔는데, 한 여학생이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
"갱상도 가시나다 와 이 가시나야 ! "

... 라는 고전도 있져..ㅋ

카우라이더

2015.04.04 09:04:35
*.187.47.22

ㅎㅎㅎㅎㅎ 길음...

TruckDriver

2015.04.05 01:45:45
*.196.219.16

ㅋㅋㅋㅋㅋㅋㅋ

버스트홀

2015.04.07 02:27:37
*.192.209.203

실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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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75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