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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출근할려고 집 앞에서 택시를 잡을려고 손을 흔들고 있으면 항상 나보다 앞쪽으로 걸어가서 가만이 서있다가


택시 잡아타고 가는 여자를 오늘도 만났습니다.



앞쪽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이라고 생각하고 운동화 끈을 졸라 매는데  제 뒤에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네요





만우절 탓이겠죠?




출근길 새치기는 사랑을 싣고 ............... 이런 댓글은 핵노잼이에요 .......


엮인글 :

clous

2015.04.01 15:36:08
*.102.19.21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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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졸라 매는데................

덜 잊혀진

2015.04.01 15:41:07
*.169.33.110

(번역) ㅋ

조여 묶는데................

temptation

2015.04.01 15:44:51
*.91.137.34

양꼬치 엔 칭따오/////

에메넴

2015.04.01 15:36:23
*.215.237.158

템테님!! 그 여자분 예삐인지 알려쥬셔야죠!!!  ㅠ 3ㅠ

temptation

2015.04.01 15:41:48
*.91.137.34

제 속물 근성으로 이뻣으면 양보의 미덕을 .......... 보여줬겠져 ........

Lucy♡

2015.04.01 15:37:14
*.62.179.2

그래서 그분이 이뻣는지.... 이것만 궁금합니다^^

temptation

2015.04.01 15:45:49
*.91.137.34

앱소룰리 ........... 낫!

덜 잊혀진

2015.04.01 15:38:39
*.169.33.110

혹시 28 층녀? ;; ㅋ

 

이건 완전히 가능성 희박한 질문인데요... ^^

혹시 용평 폐장 주말에 레드에서 타지 않았죠?

유일하게 기억하는 색깔의 비니 쓴 사람이.. ;;

temptation

2015.04.01 15:42:38
*.91.137.34

비니 색깔이 먼가요? 회색?


3주전에 탔었어여 ...... 레드는 타지도 않고 레인보우 차도만 탔습니다.


실력에 맞는 슬롭 선택 ^ ^

덜 잊혀진

2015.04.01 15:46:54
*.169.33.110

"비밀글입니다."

:

temptation

2015.04.01 15:48:05
*.91.137.34

"비밀글입니다."

:

덜 잊혀진

2015.04.01 15:50:41
*.169.33.110

넹~, 넹~. ^^

temptation

2015.04.01 15:52:39
*.91.137.34

"비밀글입니다."

:

덜 잊혀진

2015.04.01 16:08:28
*.169.33.110

완전히 공감되네요. 헝글에서 사람들에게 몇번 치이다 보니.. ;; ㅋ

저도 찍어 보니, 지금 사용하는 닉 가입이 2007년 3월로 나오네요.

그 앞에는 재가입이 2003년 3월.. 그 앞은 잘 모르겠고...

temptation

2015.04.01 17:46:10
*.91.137.34

"비밀글입니다."

:

뽀더용가리

2015.04.01 15:46:39
*.219.67.57

전 타지 않고 애랑 밑에서... 구경만 했어요.... ^^ 타시는 분 보면서.... 대단하다!!!!1

 

생각을... ^^

덜 잊혀진

2015.04.01 15:48:51
*.169.33.110

알았으면 인사나 나눌걸 그랬네요. 4시까지 타고 접었는데.. ;; ㅋ

뽀더용가리

2015.04.01 15:41:11
*.219.67.57

이렇게.. 합승을 하게되는데... ^^;;;;;;;;;;;;;;;;;;;;;;;;

덜 잊혀진

2015.04.01 15:42:19
*.169.33.110

합승을 한 뒤에야, 지갑을 가져 오지 않은 것을 깨닫게 되고... ^^ ㅋ

혜민 

2015.04.01 16:33:34
*.181.68.182

"어맛! 삥 뜯는 남자는 네가 처음이야" 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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