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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실크하단 야간 7시40분경... 속도를 제어못해서 턴이 터지면서 공중에서 한바퀴돌고 팔이꺽인채로 추락... 다른팔로 갈비뼈를 강타한듯...순간 숨을 못쉬겠더군요.. 지금 팔목은 압박붕대감고 갈비뼈는 좀 괜찮아진것같아서 부상보고서 올립니다. 안전보딩하세요...압박붕대 넘 조였는지 많이 아프네요 크...
2010.02.09 00:58:49 *.37.2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