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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에 갑자기 지산한번 갔다가 보드에 꽂혀서..
지산, 무주(전주 처갓댁갈때), 강촌, 대명, 곤지암
여기저기 다가봤긴 한데..
평일에 당직 끝나고 가능한곳이 경기권, 대명, 강촌 정도 인데..
주말에는.. 되도록이면 조금이라도 라이딩(롱턴) & 그트 연습하기 좋은 인파.. 로는 어디가 좋을까요?
베어스가 참 괜찮아보이던데.. 리프트사고 이런게 너무 많아서.. 즐기다 죽긴 싫은 심정? (베어스 베이스인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양지는 슬로프가 너무 짧아보이고..
강촌은 슬로프가 좀 너무 이상하고 ㅋㅋ
대명은 진짜.. 사람에 치여서 연습도 안되고...
지산은 야간만 가봐서 정확히는 잘모르겠는데, 주간엔 쩔것같은 느낌이고..
총알을 더 쏘더라도.. 곤지암으로 계속 기우는데..
곤지암 주말 인파는 어떤가요? 롱턴 연습 가능한 정도인가요?
이런 조건들을 원하시면 곤지암이 좋아보이네요.
가격이 너무 ㅎㄷㄷ이라
저도 곤지암.휘팍.웰팍 고민중입니다.
주말에도 롱턴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