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M스키장에서 사고가 있었습니다..
작은 충돌 사고였는데.. 상대방과 턴을 하는도중 서로 부딪힌 상태입니다.... 이런경우에서 상대방이 일어나지못해 죄송하다는 말과함께
패트롤을 불러 같이 의무실에 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패트롤 일지를 작성한뒤.. 서로 연락처를 교환한뒤 헤어졌습니다..
그다음날 그분에게서 전화호더니 3주의 진단을 받았다며, 병원비를 요구하였습니다..
그뒤 보험을 알아보고 보험사로 확인을 했더니 보험처리 가능하다고 실비보험에 가입되있다고하여 서로 보험처리 하자고하니..
보험처리 할꺼면 그분은 병원에 눕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 보험처리를 하고난뒤 제가 할 의무는 다한건지.. 아님 보험처리 뒤에도 제가 합의점을 다시 찾아야 하는지 문의드립니다..
보험처리뒤 상대가 맘에 들지않는다며, 소송을 준비하거나 하면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패트롤 일지를 확인해바도 제가 일방적으로 사고를
낸 상황은 전혀 아니였으며, 서로 턴을하다 부딪힌 상태에서 제가 제 보험으로 처리하자고 한건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합의점을 찾아야할지
보험처리만으로 제가 할 의무는 다한건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ㅠ.ㅠ;;
자동차 보험처럼 보험 처리 진행 상황만 추후 통보 받으시면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