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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때 난생처음 스키장가서 보드를 접해보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우연히 지인이 데크와 바인딩을 줘서 부츠와 싸구려 보드복을구입하고 즐겼어요
0910때는 스키장을 한번도 안갔네요 일이 너무 바빠서;;
1011 추석때 학동이란곳을 갑니다..친구 장비 바꾼다해서 같이가자고 하는 이유로..
일주일뒤 제방 한켠에 데크와 바인딩 보드복주문서가 있더군요..그리고..안에 받쳐입을 톨티..장갑..고글..마스크..반다나..양말..
시즌권케이스..보드백..보호대.. 진짜 오만거 때만거 다 샀네요;; 지금도 넥워머하나 살까하고 싸이트 검색하고있습니다.
톨티도 너무 얇은거 같아 두꺼운거 찾고있고.. 오늘에서야 느꼇어요 이거 정말 심각한 병에 걸렸구나..어쩌죠?
이미 늦으신듯..........
이제 그냥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