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역에서 아차산역까지...
역근처에서 후배와 치킨이나 뜯다가 집갈생각..
내일은... 서울간다니까 동생이 왕십리서 곱창산다고 오래서..
거기도 가봐야할..듯.. 술도 못먹을텐데...
후배들까지 또 다부른듯;;-_-;
모레는... 음.. 재워주는 녀석 고기나좀 맥이다..
목욜날 이볼브 사무실가서 커피좀 얻어먹고 집갈생각 입니다..
서울 교육받으러 가는데 찢어진 청바지에 반팔티에 바람막이 하나 입고
설렁설렁 갈생각...ㅎㅎ...
어디에서 왔냐고 물어보면 다른 회사 이름대야징!ㅎ
노X페X스 단체복 입고가는 교육 아니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