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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저녁 별달리 할게없어 그냥 인터넷이나 하면서 구경중....
아무 생각없이 이베이에 접속해서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무엇인가 살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부츠가 하나 눈에 살짝 보입니다. @.@
어랏!! 저 부츠는!!! 처음으로 새부츠를 샀었던?
네....08년식 노스웨이브 레전드 입니다. ㅎㅎㅎㅎ
그것도 새것박스로 50달러...오호.....
그냥 구경만 할줄알았던 제가 정신차려보니 이미 결제까지 완료했더군요 ㅎㅎㅎㅎ
내년시즌에 신을려고 아디다스 삼바도 하나 구해해놨는데...오히려 삼바가 봉인될 위기에 처해졌습니다 ^^
이제 이주정도 그냥 잊고 있으면 오래전에 함께했던 부츠가 제손에 들려져 있겠죠....벌써부터 신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