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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피곤하네요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있는데
대부분 과대광고 이야기를 하시네요...
본사에 이번년도에는 타타날이 들어가? 라고 물어보지도 않코 그냥 카탈로그만 보고 이야기나 광고를 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이건 한국 케슬러의 문제이니...그 광고를 보고 구입자분들은 알아서들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쪽지로 몇몇분들
제 이메일 원본? 제가 모라고 질문하고 모라고 답장 왔는지 그 메일 원본이 필요하시다는데
메일에 원본 비원본이 어디있나요 답장 온 메일 캡처해서 그냥 보여드렷는데
단지 제가 어떻게 물어본거인지 궁금해 하시는건지..???
그게 단지 궁금하시다면 그냥 직접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메일 답장 꼬박꼬박 해주는거같으니까요)
또한 종결이후? 케슬러에 대해서 글쓰신분들 그거와 연관되서 글쓰신분들
어떤 뜻으로 글을 썻는지는 의도파악은 제대로 안됩니다
그런데 왜 다들 이전에 글에서 한번 말씀을 드린적 있는데
막상 일이 터질때는 아무런글이나 반박글 또는 시비 비슷하게 댓글 다시거나 아무런 댓글조차 안다시곤
일다 끝나고 종결? 나니깐 아 과대광고네 사기네 망이네 한국직원들어쩌고 저쩌고 티타날 데크는말이에요
뭐 이런 글을 쓰고 댓글들을 다시나요...
이리저리 말바꾸는 사람들도 있고 그와중에 줄타기? 하시는분들도 계시고요
참 가지각색이네요
자기전에 부탁까지 드렸는데..역시나..... 사람들이란........어쩔수 없나봐요
일이 왜 이렇게 된줄 잘모르는분들이 계신거같은데
처음에 시작은 제가 한국 직원 무시?를 했으면서 무시를 안했다고 댓글달고
휘팍시즌권자모여요 <<<033 이라는 이모틱콘 쓰시는분이 저한테 왜 한국직원무시하냐고 시비를걸엇고 저한테 미국인 드립쳐서
여기까지 온거입니다 그때 많은분들이 저한테 대처하는게 아쉬웠다 왜 한국 직원 무시하냐 이런댓글들이 종종있었죠
만약에 그분이 개드립이였다 사과했었다면 이번일 이렇게 커지지도 않았습니다 고렙권한? 그딴게 있나요?
(제가 헝그리보더에서 이미지가 (자게에서 선동질 하고 이슈 만드는 미움 받고 피해의식 있는 미국인인가요 ???? )
샵직원들이 미워하던 싫어하던 상관안해요 오히려 제가 죄송합니다 그분들한테는
어제 이말듣고 정말 헝글활동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네요 에혀............
그런데 말입니다??????
언제 부터 헝글에서 샵직원들한테 호의적이였나요???????????????????????????????????????
(내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하면 불륜인가..?아 이제 한국에 간통죄가 폐지됬다던데...???)
참....어제부터 든생각이지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건지........
여기엔 분명히 저처럼 그냥 일반소비자가 있을테고 보드샵관계자도 있을꺼구요 어쨋거나
헝그리보더에 들어오는 이유는 다 같은 마음 아닌가요..???
우리 양심있는 보더가 되요
그리고 인터넷상이라고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 하시는분들 계신데
최소한 자기가 책임질수 있는 행동 하시기 바랍니다
ps. 어느 한 비로거가 미친놈이라는 닉을 달고 저보고 제정신 아니라고 했는데 정말 마음같아서는 그사람 아이피 추적하고싶네요
(XX스타 아이디를 사용한 아이피라고 제보가 들어왔는데요 그분이 맞다면 사과하세요
아침에 어차피 관리자님들한테 그 아이피 그 분이 맞는지 제대로 문의할꺼니까요)
이제 겨우 5년차 밖에 헝글에서 활동 안한 저이지만
레벨이 이제 올라가면서 사람들한테 제작년부터 캐피타 유니온에 관한 정보를 알려드리면서 주목을 받은거같은데요
그걸 보면서
말한마디 한마디 조심해야겠다 또한 일이터지면? 내가 참자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쩔수없이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맨날 같이 웃어주고 아는척 하던 사람들도
막상 제가 누군가와 일이 터지면 그냥 넉넣코 보고 있던가 훈수?를 두던가 혹은 자기랑 안면식이 있는분편에 스더라구요
참 그런걸 느끼면서 아 서운하네 라고 느낌든적도 있었고 [이게 모라구 참...ㅎㅎㅎㅎ]
어제 같은 일도 저한테 시비건분 몇칠전에 저한테 쪽지로 상담?까지 했었던분인데 [수신거부라서 답장은안갔지만]
모가 저한테 마음에 안들었는지 시비를 거네요...
어제 뿐만아니라 이제 이번시즌에 계속해서 고렙이 되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이제 달면삼키고 쓰면 뱉는거 같아서 어째거나 내가 무슨 브랜드나 헝글에 돈받는것도 아니고
남들과 마찬가지로 회사업무시간에 몰래몰래 헝글하면서 스노우보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자인데
계속해서 웃어주고 장난치고 받아주니깐 사람들이 제가 우스워서 이런거같아요
한국에 살았으면 과연 저사람들이 나한테 막말을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많은분들이 무시 하는게 답이다 정신건강에 좋타라고해서 그렇게 한동안 지냈는데
제 성격도 곱지않은 성격이라서 똥은 똥으로 치워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어서...얼마전부터
계속 예민한거같습니다....앞으로도 예민할지 모르겠지만 어제 일도 바로 사과?를 했었다면 이렇게 까지
되지는 않앗겟죠... 푸념이 길었네요 ^^ 아무튼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찌됬던 처음 이슈가됬던건 더라이드 모델에
티타날이 들어갔냐 안들어갔냐라는 문제를 놓코 시작된거인데요
일을 제가 일부로 키웠습니다 제가 14-15더라이드를 구매를 하면서 제가 알아보고 사게 된거라서
티타날이 안들어 갔다는 스위스측에 말이 있었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산거였는데
한국측이나 카탈로그가 티타날이 써져있어서 무언가 잘못된거다
만약에 한국이나 카탈로그 말데로라면 제가 잘못 사게 된거고 그게 아니라면
한국에서 잘못 팔고 있고 사고 있군아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래서 그 댓글을 쓰면서 케슬러측에 이메일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한국직원을 무시하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허나 케슬러를사랑해서 예판하고 케슬러 직원을 사랑하는 어느 한분의 댓글때문에 일이 이렇게까지 커지게된거죠
또한 본의아니게 케슬러코리아한테 피해가 생겻을꺼라고 생각도 들구요
어찌 보면 한국에서 제가 물건을 살게 아니기 때문에 솔직히 비싸게 팔던 말던 저와는 상관이 전혀없습니다
단지 같은 소비자 입장에서 한두푼짜리도 아니니 조금더 좋은 정보?로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에
지금까지 헝글활동을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도 부족한점이 많코 아직도 배우고 알아야하는 문제가 많듯이
같이 토론하고 좋케좋케 할수 있는건데
같은 소비자라는 사람들이 물고 헐뜯는걸 좋아한다면
제가 x신이 아닌이상 같이 물고 뜯고 해야되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샵직원들이 절 미워하던 싫어하던 상관없어요 (어찌보면 제가 사과해야하는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단지 이제 같은 소비자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조금은 서운하고 아쉽고 슬픈.?마음이 드는건 있는거같아요.
역시 이상한 사람들이 많죠.. 비로거로 악플다는 애들은 자기들이 미친넘들이니 그냥 싹 무시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
그리고 미국인이라 피해의식은 뭔지.. 왜 미국에 사시는 분이 피해의식이 있겠어요 한국인들이 요즘 외국가고 싶다고 노래부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말도 안되는 소리죠 ㅋㅋ 그 댓글을 다신분이 한국직원 무시했다고 먼저 한것 보니 자신이 피해의식이 있는듯...
미국에서 사시며 보드 정보도 많이 올려주시는 분이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과대광고(?) conspiracy 도 파헤치신, 좋은 의도로 헝글활동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 생각해요 ^^
비로거가 다 잘못됬다고는 생각안하는 1인이에요.... 처음부터 비로거인 분들은 없으니까요
단지 이제 로거로는 착한척하고 비로거로 욕하는 일부 X신들이 있어서 많은분들이 피해를 본다고 생각이듭니다..
글쎄요 아직까지 저한테 왜 그런말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F2 라는 데크 뿌셔놓코 샵에서 안바꿔주고 소비자과실이라고 하니깐
정신이 나가셧나봐요 F2브랜드에서 그사람 새보드로 안바꿔준게 참 다행이라고 이제 생각드네요
처음에는 저도 헝글에 정보를 얻고자 왔었고 해외사이트에비해 한국사이트들이 잘못된 부분들이 많은거같아서
하나씩 알려드리다 보니 여기까지 온거같은데 좋게 봐주시는분들도 계시고 그게 단지 잘난척으로 보이는 분들도
있는거같아요 ^^;;
어제는 일이 바빠서리 자게를 저녁에나 봤는데... 케슬러 및 댓글에 관한 것을 뒤늦게나 봤습니다.
일단, 케슬러 관련사항은 카다로그 오류라는 어차구니 없는 상황으로 판명 났고, 댓글은 ... 머... (부가티님이 제일 속상해하시는 부분 같지만요) 그냥 흐지부지 되였더군요.
저도 최근에 모스관련해서 몇개의 글로 알림을 하였고, 최근 매우매우 높아진 데크가격들에 비하여 정당한 소비자로서의 권리가 소수 수입상들에게 휘둘려쳐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AS 는 가격수준에는 전혀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 보고 있고요. 커뮤니티라는게 다 부가티님 마음이나 제마음 같지 않잖아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넷상에서의 상호간의 예의가 또는 오해가 다수다발적으로 발생이 되는게 커뮤니티 사이트의 특징이기도 하고요.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겠습니까? 부가티님만의 정보력와 친화력으로 이부분 역시 "지나가면 되는 것을...." 하시는 넓은 마음으로 생각하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오늘내일 전국적인 비소식으로 우울한 아침을 시작하네요. (용평만은 머라도 내리길 바랬지만... ㅠ ㅠ)
언제나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티타탈이 들어갔냐는 저한테 그렇게 크게 중요하지 않았죠...참고로..ㅎㅎㅎㅎㅎㅎㅎㅎ
제일 속상했던 개드립...흐지부지 해버렷죠...[이건 뭐 다들 남일이니깐 크게 신경을 안쓰는부분이죠]
모스같은건 저도 댓글을 달았지만 너무 어처구니 없는 대응을 한게 아닌가 싶어요 특히나 왁싱온도....
물론 이런사람 저런사람도 있는거 알고 있어요...이제 만약에 그사람이 처음보는사람이나...비로거엿다면 이렇게 까지 안됫을꺼에요....단지 그 개드립친분이 몇칠전에 친절한부가티님~ 이러면서 쪽지를 줬던 분이였다는게 더 화가 났던거같아요
쪽지수신을 다시 닫아버릴까도 생각하고있어요......@.@;;
여기도 내일 비소식이 있어요...ㅠ.ㅠ 산에는 눈이 왔으면 좋겠네요..
이클립스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무시할건 그냥 지나치셔야 정신건강에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