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입으로 받으러 갔는데..
기존 쓰던게 4월 12일까지라 아직 기간남아서
그때까지 그전 아이디카드를 먼저 쓰고
기간이 지나면 영수증 들고와서 새거 받아가라더군요..
그래서 분실했다하니
재발급을 묻길래
얼마냐고 되물으니
2천원
2천원?!
바코드로 패스하는 기능에 에버랜드내에서 사용하는 식음료비 마일리지 누적까지 되는
시스템을 갖춘 이 카드가 2천원?
근데 스키장 씨즌권은 왜 3만원씩 받아먹을까요........
-_-....
급빡침이..
도둑놈들......
오천원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3만원 너무하다는 생각이..
재재작년에 휘팍 2만원이었는데 올랐나보네요;;; 넘 비싸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