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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유부남 용돈 한달에 30만원입니다.
훗. 허리가 부서지도록 열심히 하면 이정도 받습니다.
설겆이요 설겆이. 설겆이를 열심히 해야 용돈이 오른다구요.
2015.03.12 17:58:35 *.223.3.180
2015.03.12 17:59:15 *.90.74.125
삭감될까봐 아직요...ㅠㅠ
2015.03.12 18:00:13 *.102.19.212
용돈이란 단어의 뜻이 뭔가요? ㅡ.ㅡㄱ
2015.03.12 18:01:42 *.90.74.125
그거 있잖아요... 왜 부인이 남편한테.... 주는.......으흐흑 슬퍼서 설명을 못하겠어 ㅠㅠ
2015.03.12 18:01:18 *.192.32.2
ㅜㅜ결혼하기 무섭네요
2015.03.12 18:03:04 *.90.74.125
왜요 얼마나 좋은데요. 빨리하세요. 두번하세....아니 이건 아니고.... 하여간 빨리 하세요.
2015.03.12 18:02:07 *.111.234.24
주부 습진 조심하세요~^^;;
2015.03.12 18:04:15 *.90.74.125
역시 고무장갑을 애용해야죠...
2015.03.12 18:28:21 *.44.96.172
후덜덜
마미손 M 사이즈
XS 같은 M 사이즈 ...
껴도 껴도 늘어나지않는 M 사이즈
ㅋㅋㅋㅋㅋㅋ
2015.03.12 18:04:56 *.61.13.98
아파트 관리비는 보통 남편 용돈에서 나가는 거 아닌감요?
2015.03.12 18:13:27 *.90.74.125
아흑 진짜 잔인하네요...ㅠㅠ
2015.03.12 18:13:16 *.111.20.227
2015.03.12 18:14:07 *.90.74.125
알아서 사던데요...... 굳이 제가 사줄 필요는.......읭? 잠깐...
2015.03.12 18:14:54 *.111.20.227
2015.03.12 18:16:25 *.61.13.98
물론 마님도 마님을 위한 상을 스스로 주셔야겠다며 샤넬백을 골라오셨는데...
저는 그 백의 가격을 ...일년 뒤 알고 말았습니다. 일년 뒤라 삐질 수도 없고 이런 뒌장~
2015.03.12 18:18:51 *.7.18.19
2015.03.12 18:29:56 *.62.204.37
2015.03.12 19:02:36 *.208.104.51
그래서 저는 돈관리를 제가 합니다 ^^;;;;;;;;;ㅎㅎㅎㅎ
2015.03.12 20:22:12 *.152.163.131
그래서 전 혼자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