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분위기 때문인지 그냥 제가 그런건지....
글쓰기가 좀 그렇네요 ^^
저도 이제 백수생활 접고 어제 면접보고... 연락 주신다하셧고...
일단 또 다른곳 면접 보러 가네요....^^
이제 저도 또 좋은시절 다~ 가고 ㅋㅋ
너무 오래 쉬엇더니 이젠 일하고 싶기도 하네요 ㅎㅎ
얼른 헝글 분위기가 예전같이졋으면 좋겟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그런거면 죄쏭합니다 ㅋㅋㅋ 이만 뻘글이엇사옵니다
맘이 편한게 최고인거라..
어느 상황이던 말이죠. 살아보니 돈이란게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는말.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다란말.... 많이 느끼게 됩니다.
한때 좋았던 시절 너무 남을위해 ?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 난 이미 늦었네요 ㅋ
지금 이순간 즐기면 다인것 같습니다. 요즘 세대의 우리때와는 또다른 슬픔을 알기에 화이팅 ^^ 매우 과격하게 홧팅이요^^
겨울놀고 봄부터 일하는게 보더에게 최고 아닐까요 ㅎㅎ 40줄에 애가 둘이나 딸렸는데도 겨울에는 다 때려쳐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게 .ㅎㅎㅎㅎ
맘편한게 최곱니다. ^^ 젊다면 기회는 얼마든 있어요. 하고 싶은걸 하기위해서 해야만 하는걸 하는 느낌이 썩 좋짗않아요. 허무하죠 ^^ 많이. ~~
이것 저것 신경쓰이는게 많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