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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제가 한 일이네요..

 

 

 

 

오늘 오전 풀로 충전 하구...

 

칵테일 한잔 하구 있네요..

 

오랜만에 칵테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참! 집에서요.. 이시간에

술집이면 큰일..ㅋ

칵테일 좋아해서 온스잔이랑

믹싱통 ..잔등이 있음..

 

 

오늘 가슴 뭉클한 선물도

받구..

 

올시즌 준비부터..어제까지..

몇달이 정말 훌쩍 지나갔네요..

 

아직 시즌 못내 아쉬워서..

끈을 잡고 있으신분들

시즌 오프 하신분들...

 

보딩하나 좋아라 해서 시작한게

벌써 8년 전이네요...

 

정말 겨울만 되면 들끊는 피하나로..

정말.. 매 시즌 마다 열시미 불살랐네요.

 

이제 슬슬 봄 맞이 준비 잘하시구요..

 

부상 중인 분들은 얼른 쾌유를 빕니다.

 

제일 힘든 월요병으로 시달리는

요일 이네요.. 47분만 참으시구..

퇴근들 하셔요....

 

미리 .....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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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정수리

2015.03.09 16:18:39
*.104.88.34

가슴 뭉클 ... 저도 좋아합니다.......

gomad

2015.03.09 16:27:53
*.62.169.90

왜....왜....왜......
뭔가 다른 뭉클함이 연상되는거죠....
저만 그런가요 -_-

향긋한정수리

2015.03.09 16:30:42
*.104.88.34

한손에 잡히지 않는 그런 뭉클함 말씀이시죠 ?

gomad

2015.03.09 16:37:13
*.62.169.90

한손에 잡히는지 안잡히는지까지 디테일하게 생각하진 않았지만........
뭐...뭉클하면 좋죠 -_-

아이스노가리

2015.03.09 17:02:37
*.36.148.222

고생많으셨습니다..하신일들보니 저는엄두도못낼일이군요 ㅎㅎ

헬미♥

2015.03.09 17:22:08
*.58.112.55

퇴근 합니다.....;;; 오늘도 반성합니다 이눔의 월급루팡짓 하느라..;ㅅ; 일을 제대로 못했..............................(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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