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요약본 있습니다. 장문이 싫으시다면 내려서 보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1415시즌 너비스턴까지 할줄 아는 초보자입니다.

이번 1516 열심히 카빙턴까지 배워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장비를 구입하고자 공부 많이 하고 있는데 궁금하여 글 남깁니다.

시즌끝난 지금이 가장 저렴하게 장비를 구입할수 있다고 하여서

조만간 부산 원*잇에 실착하러 가볼려고 합니다.

원*잇 말이 좀 있던데 초보자한태 심하게 등쳐파나요?

적당한 정도라면 괜찮아요.(모르는게 내 죄요)

원**말고 부산에 다른 샾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원**말고 모두 방문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176에 60kg쯤 나가고, 275를 신고 묘기나 트릭은 전혀 관심없고

그냥 속도에 반이상 미친것 같습니다.  

더 빨리를 외치는 저를 보고 제가 라이딩형이란걸 알았습니다. 

부츠는 무조건 발이 편해야하고 실착해봐야한다는 팁글도 보았습니다.

또 헝그리보더 고수분들이 많이 추천하시는게 살*몬 말라*트인데,  

제 성향과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말라*트 실착해보려고 합니다.

그외 다른 부츠 괜찮은거 권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아! 가격은 100이내 였으면 좋겠습니다.

라이딩성향 = 하드한 부츠 = 발목을 세게 잡아주어서 동전줍기 힘들다 = 착용감 나쁘다 = 초보자 비추

이렇게 이어지더라구요.

소프트한걸 사야되는가 싶기도 하고, 중복투자 막기위해 하드로 가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또, 보드복은 8,9월에 디자인 잘나온다하여 그때 구매할 예정입니다. 부츠도 그때 신제품으로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요약

1. 라이딩성향 175cm, 60kg, 275mm 조건일때, 부츠 어떤걸(하드형/소프트형/기타) 사는게 좋을까요?

1-1 위와 같은 조건일때, 말라*트 좋은 선택일까요?

1-2 1과 같은 조건일때, 가격 100만원 이내 다른 부츠 어떤게(브랜드, 모댈명) 좋을까요?

2. 8, 9월에 보드복 구매할 예정일때, 같이 장비를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3. 부산 원*잇, 초보자한태 심하게 등쳐먹나요?(적당수준 괜찬)

3-1 원** 말고 다른 샾 추천해주시면, 모두 가보겠습니다.  

질문이 많이 길었는데, 귀중한 시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