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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5 00:03:34 *.146.37.212
게이님 '응응'한 이야기네요. ^- ^;;
2015.03.05 00:04:19 *.146.37.212
ㅇ ㅏ..웅웅 이구나;;죄송합니다 (노안이 왔나..ㅠ)
2015.03.05 00:05:39 *.34.44.229
웅응이 맞는거 같은데요?? (노안이 왔나..ㅠ)(2)
2015.03.05 00:05:43 *.102.19.212
정말 살가운 대화군요.
우리집은...........
왔어?
응.
끗.
ㅡ.ㅡ;;
2015.03.05 00:06:49 *.122.205.90
저희집은 . .....
문열고 들어와도.... 아무도없어..........
2015.03.05 00:06:54 *.62.219.35
2015.03.05 00:09:33 *.200.233.71
음... 저희집은... 들어가면 부모님 다 주무시고(금요일 새벽쯤 들어가서...) 멍멍이만 갑자기 초스피드로 뛰어와서 막 짖어댄다는...
2015.03.05 00:14:25 *.35.32.91
2015.03.05 00:44:12 *.223.105.244
냠냠,,
2015.03.05 00:46:32 *.234.35.236
형이 잘 못 했네..욕. = =;;;;
동생한테...새해 인사로 절을 했어야... = =;;
2015.03.05 00:46:59 *.70.51.104
2015.03.05 00:56:22 *.140.75.109
게이님 '응응'한 이야기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