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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시즌 장비중에 구입을 고려중입니다.
작년에 막데크 구해서 10번정도 탄 초보입니다. 지금껏 총 30번정도 갔을까요??ㅜㅜ
올해 제대로 한번 배워볼까 하는데요. 가능하면 가벼운 트릭도 좀 배워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sims의 quest와 steve fisher, icon의 gummi love와 ds중에서 고민입니다.
우선은 한번 찾아본 상황인데..sims가 조금 더 마음은 가는데..사실은 아무런 지식이 없어서....(그나마 sims가 보드 첨 만든 회사라는 거 정도?? ㅋㅋ icon은 정말 못 들어봤거든요^^)
그리고 둘 다 아주 버튼처럼 아주 대단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진 않은 것 같아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위의 데크 외에도 혹 추천데크 있으시면 추천댓글 부탁드립니다. ^^
버튼이 아주 대단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나보네요...
근데 왜 전 버튼제품이 하나도 없을까요...-.-
우리나라만 유독 버튼이...? 근데 딱히 버튼 인기많은거같지도 않더라구요... 스키장가봐도 버튼? 그다지...-.-
sims는... 저는 올시즌 끝나면 바로 1011버젼 업어올예정이랍니다 피셔로요...
그냥 듣고 보고 만져본바로는...
탑시트 대나무로제작 / 데크내부에 카본 판 4줄 삽입 / 바닥이...그뭐더라.. 여튼 솔질한 모양의 바닥 -_-;;;;
상당히 단단한 데크더라구요.. 탑시트가 대나무고.. 카본판때기 집어넣은걸로봐선.. 탄성이 죽여줄듯하구요...
역캠버젼도 동일한 그래픽으로 있더군요.. 완전히 똑같은데 그래픽만 다른... 아 사쥬도 1센티씩 달랏던거같긴하네요
대단한 인지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심스가 스노우보드 처음만든 회사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매장에서 사장님이 심스데크 1년안에 뽀사지면 새걸로 바꿔준다고 했는데...-.-
그 매리트 때문에 전 올시즌만 끝나면 바로 이월로 사러갑니다 ㅋㅋㅋㅋ
다른 데크들은..모르겠어요!! 이미 얘한테 꼽혀버려서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