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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셔틀 버스를 타고 스키장옴 (2014/1/24)
2. 와이프 신분증을 맡기고 데크 2장를 대여
3. 주간을 타고 버스 타기 1시간 전부터 전화 해서 반납하겠다 함.
4. 들어가고 빠지는 차가 많았던거 같음.타고 갈시간까지 못갈것 같았는데
5. 마침 다른팀 반납오신 같은 렌탈샵 직원이 있어서 버스시간이 다 되어서 일단 데크를 반납
확인하시고 연락달라고 함.
6. 장비 확인 잘했으며 신분증은 우편으로 보낼까요 해서
아 뭐 다음 주나 다다음주에 또 방문하겠다고 보관해달라고 하니 알었다고함.
7. 이래저래 스케줄이랑 설이 겹쳐서 결국 못감 (중간에 한번 전화와서 어떻게 할까요 했는데 일단 보관해주세요함)
8. 금요일오전 (2/27)결국 못갈꺼 같아서 전화해서 보내달라고 하니까 지금은 못찾겠다며 확인해 본다함.
9. 금요일 오후에 전화오더니 없다함 (죄송합니다 없음) 언제 오셨나고 하길래 날짜 알려주며 다시 확인해 본다함.
금요일 연락없음
10. 토요일 전화없음. 직접 전화하니 표현이 발견을 못했다함.....죄송합니다 어떻게 해드리겠습니다 없음.....
다시한번더 찾아보고 스텝끼리 이야기해서 다시확인해 보라고 하고 끊음.
11. 현재 전화 없음........
이거 저도 잘못이 있는거 같지만... 렌탈샵에서도 잘못이 있는거 같은데 걍지나가야 하는 일인가요??
재발급 받으시면 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