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캠이나 락캠버쪽으로 생각하고있었는데
호텔근처 보드샾인터넷으로 보다가 바텔레온을
찾았는데 좀 고민되네요.
네버썸머 리볼버 아니면 gnu 생각하고있었는데
바텔레온은 그렇게흔하도 않고 시스템도 특별한듯.
단지 정캠이란것과 물결엣지? 없는게좀 걸리네요.
가격이 할인되서 350불 정도하니또 솔깃하고,
또 캡피타 호러는 280불에팔고있고.. 아 고민되네요ㅜㅜ
전문가님들 도움좀..
네버썸머 에보(남들다좋다하니나도한번..?!) Vs 바텔레온 에어로빅(가격나쁘지않고, 레어템. 정캠ㅜㅜ) vs 캡피타 호러(저렴, 뭔가 좋을듯?)
사실용도는 파우더쪽, 트리런, 둔턱이나 돌같은거나오면
한두바퀴 돌면서 안정적인착지후 멋있게 스니커즈한입?
궂이파크를 찾아다니진않는데 4, 5월되면 파크에서 탈계획은
있습니다..
3개다 타본 느낌은 년식이 제멋데로라서...에보는 올해/내년신상을 타봣고
바탈에 에로빅은 작년껄 타봣구요 호러는 올해껄 보유중입니다..
플렉스는 기본적으로 3개다 동일하지만 캠버차이 때문에 다르다고 기억이 나네요
기본적으로 손으로 누르게 되면 3개다 플렉스는 고만 고만합니다..
허나 이제 바인딩을 채우고 몸으로 와닿는건
개인적으로는 에로빅이 정캠이라서 가장 하드했고
에보는 양쪽 노즈와 테일은 말랑거렷고 허리는 딱딱햇구요
호러가 예전보다는 딱딱해져서 에보와 비슷하다고 생각듭니다 살짝 더 딱딱할수도 있구요
플렉스 에로빅>에보+호러
에로빅은 올라운드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구요
에보는 올라운드+트릭용 라이딩도 어느정도는 받쳐주죠 물결엣지때문에
호러같은경우는 트릭용이라고 보시면됩니다...라이딩을...이전보다는 받쳐주지만 올라운드용이라고 하기엔 부족한면이 많쵸
개인적으로는 에보가 세일을 한다면 에보가 가격대비 가장 좋치 않을가싶네요 ^^
3개다 파우더용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