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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보더를 보고 있자면
여기는 괜찮겠지 하는 생각이 싹 사라지네요
세상 어디를 가나 별별 사람들이 다 있는법이고 하지만
진짜 정신이상자들이 많군요
사회 부적응자나 감정 조절자라고 뿐이 생각이 안되고
진심으로 병원에서 정신과 상담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나중에라도 뉴스같은 곳에 싸이코패스(?) 같은 사건으로 까지 번지지 않도록 말입니다.
스노우보드도 스포츠 아닌가요? 리스펙은 어디에 갔는지
마치 무슨 정신병자 커뮤니티 마냥 댓글은 어린이 정신수준이하로 댓글을 달고
글쓰는것도 어이가 없는 정신세계의 글을 쓰시던데
아시는분은 아시리라 생각되니 아이디는 언급안하겠습니다.
사실 이런식으로 관심보여주는걸 즐기는 부류라 생각되겠지만
하도 답답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내 상식밖이라 도데체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까지 의문이 가서
글을 씁니다... -- 안에서 구르는돌 밖에서도 구르겠지요..
헝그리보더에 관리자님께 강제탈퇴 혹은 IP 차단이 안되나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
마무리로... 스노우보드는 하나의 스포츠이며 서로 즐기는 레져입니다.
리스펙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이용.
누구를 겨냥해서 쓰신 글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 나인가?)
어느 집단을 가던 똘+아이는 있기 마련입니다. 다만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겠지요.
막말로 글쓴이분의 친구분들중 평소 다른 친구들은 상상도 못하는 이상한 짓을 한다거나, 이상한 말을 한다거나 하는분이
계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게시판마다 다르겠지만 예를 들어 자유게시판,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 무슨 내용이건 법적으로 제제를 받지 안는다면
어떤 글을 적어도 무방하죠, 초딩이 막말을 해도, 고딩이 뻘글을 써도, 대학생이 리포트를 베껴놔도 다 자유인겁니다.
예를 들어 길거리에서 거리 공연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지나가는 행인에 따라서는 그 공연이 시끄럽고 번잡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냥 그런갑다 하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으며, 즐겁게 흥미롭게 구경하는 사람도 있죠.
결론은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고 신경쓰지 안으면 되는겁니다. 모니터 안의 글과 사진이잖아요. 옆에서 조잘 조잘 신경 긁으며 떠드는거 아니잖습니까... 안보면 되는겁니다.
그러니 괜히 이상한거에 신경쓰고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우리 싫은건 그냥 버리고 무시하고 편히 살도록 해요
시즌도 짧은데....
말씀이 맞습니다^^ 다만 남에게 피해가 가거나 상대방을 비하하고 끌어내리는 그런 행동은 눈살을 찌뿌리게 하니까 문제인거죠. 저는 항상 인터넷 커뮤니티나 뉴스 같은곳에서 되도록이면 좋은글만 달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네이x 뉴스 같은 곳은 댓글을 읽어볼 필요가 없다고 느낄정도로 인터넷 문화 수준이 많이 떨어져있다고 생각되죠... 안보면 그만이긴 합니다. 저또한 공감이 많이 되고여. 다만 정도에도 정도가 있는지라 어느 한분이 너무 심하셔서 답답한 마음에 쓰다보니 저도 이글을 잘 못 썻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읽어보니 저 또한 어떻게 보면 똑같지 않나 싶네요 글을 지우고 싶지만... 지우는것도 이상하다 싶어 냅두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비추천같은거 숫자가 많이 올라가면 몇일 아이피 정지되고 그런거 있으면 쓸만하겠네요~
읭.. 무슨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