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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친구가 전화와서 내일 부산온다며....
저한테 왁싱 맞겨놓은 데크를 내일 부산와서 찾아서 에덴가겠다고 하네요....
원래는 연휴에 느긋하게 하려고 했다가....
ㅡ.ㅡ;;; 발등에 불떨어져서 급하게 했네요.....
난왜...내꺼도 아닌데 이리 열심히 할까....
길들이기 왁싱만 끝내놓고 본왁싱 안올렸었는데 오늘 본왁시 올렸습니다...
친구 여친꺼랑.....친구꺼........
이글 보시고.....ㅡ.ㅡ
여기가 데크 맞기면 왁싱해준다는 그곳인가요???
줄섭니다....라고 하시겠지만....
데크 맞기시면 왁싱은 합니다만......
그데크가 그대의 품으로 돌아갈진 나도 몰라요~~~~~~ㅋㅋㅋ
스크래핑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