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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출장 으로 혼을 이탈 하구
슬롭에서 미친듯 놀다 와서
어느덧 장터 구경..
어제요..
오늘 오전에 약속 잡혀서..
고글을 사야하는데..
데크 지름..
갈때 1시간 31분
올때 1시간 33분
죽음의 88을 타고 달렸죠..
네비 찍으니 2시간 22분 거리던데..
거창 ic 10분 전부터 후방 흰색 bmw x5 추정..
설마 무주 가나 했더니..
역시..
ic 내리자 무주스키장 까지 34km 미친듯이 쏘는데..
계속 따라옴..
추월을 수차례..
슬립과 드리프트 16km 남긴상태에서 장착하구
쏘는데도.. 후방 거리 유지하면서 따라옴...
발통에서는 끼긱 거리는 소리가 난리를 치구..
따라오신분..역시 차량과 스킬이..후덜덜..
도착해서 커피나 한잔 할까 했는데..
도착 직전에 저는 만선.. 그분은 설천 쪽으로 헤어졌네요..
ic에서 네비 예상 시간 40분 나오던데..
20분대로 찍음..ㅡㅡ"
혹 헝글 회원인가??ㅋㅋ
딴소리.. 했네요..
어제 장터.. 중고 장터랑 온라인 오프 뒤지 뒤지다..
중고 xlt 업어 왔슴돠~
중고 인증이라 죄송..ㅋ
기존 장비 바인딩 해체 작업하고 멘붕..
내일 하이원 가시는분 아랫글 보시고 도움 쫌 주셔요..ㅠ.ㅠ
안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