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힐 오징어 입니다.
나름 회사에 뻥(?)을 치고 5시반에 퇴근.. 이번주에 처음으로 저녁에 퇴근했네요.
맨날 새벽에 퇴근 했는데... ㅠㅠ 잠시만여.. 또르르..
정신없이 막힌길을 뚫고 스타힐 도착했습니다.
아시죠..?? 슬롭에 사람 없습니다. 커플 부르스 보더들 몇 커플과, 트릭하시는 분들 몇분만..
리프트 대기시간 0초 이구요, A,B 라인은 텅텅 비었네요
담주까지만 버텨주면 좋을텐데...
R라인은 아이스와 감자밭이 좀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베이스는 역시..
감자밭입니다.. ㅋㅋ
다행히 A,B 라인ㅇ 잘 살아 있습니다.
언능 언능 오세요.. 후후
자주색 오징어 잡으면 핫식스 쏩니다욧..!!
헛 저도 오늘 타고왓는데...
핫식스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