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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베이직이 자연스럽지 않아서 문의드립니다.
저는 하이원에서 갭이 없는 지빙 진입용 킥(?)정도에서 처음 베이직을 배우고
갭이 한 5미터 정도대는 초급킥까진 몇번 뛰어본 초보입니다...
그리고 베어스로 베이스를 옮겨서 도전을 해보앗더니...
핑계지만 우선 코스가 짧아서 그런가 어프로치 구간과 립이 엄청 말려있고...
진입과 동시에 무릎이 접히면서 꼭 스케이트보드 타다가 보드만 쏙빠지는 격으로 어프로치가 말린 킥에선 아에 베이직도 못하겠더라구요...
우선 어프로치구간이 말려있으면 원래 힘든것인지 계속 들이대봐야대는건지 궁금하고...
둔턱에서 원을 자주 뛰어서 레귤러 구피 랜딩은 어느정도는 자신잇고 속도에도 거부감은 없습니다...
우선 일반적인 베이직 점프하는 법을 디테일하게 초보입장에서 실수하기 쉬운부분 설명과 더불어서 조언좀 부탁드리고...
어프로치구간이 많이 말린곳은 특별히 다른 방법이 잇는지 원래 제가 못하는지도 구분좀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ㅋ
답변 미리 감사드리고
한줄요약은
베이직 점프 구두상으로 디테일하게 설명좀 부탁드립니다!ㅎㅎ
아참... 베이직을 속도로만 갭을 지나가야 되는지 아니면 립에서 팝을 어느정도는 줘야대는지도 베이직에서 그방법도 궁금하네요..
가장 큰 관건이 진입하는 속도에 익숙해져야 되나 싶은데...
뭐가 문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