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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엉켜있던 실타래를 모두 풀고나니 ...ㅋㅋㅋ
그동안 밀렸던 숙제를 한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이런기분이셧던적 있나요?
내가 살면서 난 정말 최고야...최고였어...하는순간....
그순간을 겪다보니.............인생 헛살진 않은거 같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10 18:22:12 *.113.210.24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부러워요~!!
꼬여있는 실타래를 풀어야 할지 끊어야 할지 선택을 못해 힘들어 하고 있는 1인 ㅠ.ㅠ
2015.02.10 18:31:45 *.92.67.159
ㅠㅠ그러게요 그동안 힘든시간이 무색하고 할말이 없네요....ㅋㅋㅋㅋ난 머한거지?! 제정신 아닌 상태로 그동안 살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10 18:24:23 *.78.97.195
꼬여있는 실타래를 풀어야 할지 끊어야 할지 선택을 못해 힘들어 하고 있는 1인 ㅠ.ㅠ(2)
2015.02.10 18:32:14 *.92.67.159
그러게요.. 어떻하면 이리 살수있을까요..??? 읭??ㅋㅋㅋㅋㅋ
2015.02.10 18:37:39 *.223.10.108
2015.02.10 18:38:22 *.208.104.51
풀어도 풀어도 꼬이는 실타래를 안고 항상 생활하고 있는 1인입니다 ㅠㅠ.. 도무지 풀리질 않아요 ㅠㅠ
2015.02.10 18:42:02 *.92.67.159
그러게요 ㅋㅋㅋ이걸 어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일까요? 살릴까요???@,.@;;
2015.02.10 18:42:56 *.208.104.51
저는 ... 죽이고 싶지만.. 그 실타래가 직장 상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10 18:57:15 *.92.67.159
저기요...저기요...취직하셧나요? 읭 제가 알기론 닭강정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10 20:10:28 *.62.162.23
2015.02.10 18:39:40 *.223.34.154
2015.02.10 18:42:32 *.92.67.159
감사합니다. ...진짜 새인생 시작하는게 먼짘ㅋㅋㅋㅋ
2015.02.10 18:48:18 *.102.19.212
2015.02.10 18:57:59 *.92.67.159
ㅋㅋㅋㅋㅋ그러게요 나눔할수 있으면 나눔하겟어요~ 다 제것이라 황당황당 합니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왜그러고 살았을까? 정말? 로또당첨보다 더한거 같아요.,,진짜진짜;
2015.02.10 18:58:53 *.181.68.182
시집가나염?!
2015.02.10 19:00:10 *.92.67.159
뭐 아마도 제가 싫어도 억지로 해야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10 19:01:33 *.181.68.182
축하드려영! ㅎ
2015.02.10 21:03:33 *.254.19.221
그뎌 남자관계 다 정리 하신건가여? ㅋ (농담임 ㅠ.ㅠ)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부러워요~!!
꼬여있는 실타래를 풀어야 할지 끊어야 할지 선택을 못해 힘들어 하고 있는 1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