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은 설 전날 야땡 들어간건데
사람 많지 않았어요~밤 12시 넘어가면서
거의 슬로프 전세낸 수준. 결국 밤새어 타고
제사 지내러 갔습니다. 엄마의 등짝스매싱ㅋㅋ
개인적으로 3년 전 설 전날
하이원이 최고였어요.
사람없고 눈이 많이 온 후라 설질 최고b
대기줄도 없고, 슬로프에 사람도 별로 없어서
미친듯이 타고 셔틀타고 왔어용!
지금도 그런진 모르겠지만 지역 특성상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을거예요.
지인이 작년에 하이원에서 설 연휴 상주했는데
전날~ 설 당일 오전까지 한산했대요!
네 그러니까 오지마세요.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