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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22:43:08 *.99.38.195
시험보셨나요?
2015.02.06 22:47:58 *.223.17.76
2015.02.06 22:51:35 *.99.38.195
그럼 전 바인딩 묶는법부터...^^;;
2015.02.06 22:56:53 *.223.17.76
2015.02.06 22:53:22 *.106.213.187
전 사이드슬리핑(용어도 모를때) 그냥 집에 가고 싶었어요~
다리가 넘 아파서...ㅎㅎ
2015.02.06 22:57:31 *.223.17.76
2015.02.06 22:57:31 *.112.13.103
쉽기는요.
너비스턴 완벽하게 마스터 한 사람 드뭅니다.
2015.02.07 08:05:30 *.62.216.242
드문거 맞죠?
2015.02.06 23:06:36 *.195.163.235
전 낼 가서 사이드슬맆부터 다시 해야한다능....;;;;
2015.02.07 08:06:09 *.62.216.242
차분하게 침착하게.... 으쌰!
2015.02.06 23:08:02 *.226.208.71
2015.02.07 08:07:02 *.62.216.242
그러게요...
그 비기너턴이 안 되더라구요. ㅠㅠ
2015.02.06 23:43:09 *.109.173.177
아니요~~? 낙엽만 4년했는데요~? 올해 드디어 비기너턴을 했습니다...
턴이 안됩니다... 진짜....ㅋㅋ 너무 힘들게 강사님 힘을 빌어 성공했습니다..ㅠㅠ
유료 강습하는 이유가 있나봐요........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지금도 비기너턴 신나게 연습하는 중입니다..
2015.02.07 08:07:41 *.62.216.242
역시 그랬던 건가요?
2015.02.07 06:25:01 *.7.18.43
2015.02.07 08:08:35 *.62.216.242
아니요...
걍 비기너턴 못하는 뚱땡이 아저씨의 푸념입니다. 쩝!!!
시험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