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콘 달고 나서부터는 사실 레베루업 별로 신경 안썼습니다만...
야금야금 12레베루가 되더니 13레베루를 눈앞에 두고 있네요.
그래서 말인데요... 제가 지금 살짝 몸살끼가 있거든요. (몸살약 먹고 땀빼고 있어요)
중요한건 내일 아침에 웰팍으로 의족보더님 결혼식을 가야합니다. (편도 200km)
저 힘좀 내라고 여러분들께서 제 레베루업좀 도와주세요~
(물론 제가 댓글 몇개 달아서 해도 되지만... 기왕이면 레베루업은 헝글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힘!!! 기운 빡!!! 츚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