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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장비에 영혼을 빼앗겨서 계속 웹서핑을 하고 있네요 ㅋㅋ
살로몬에서 나온 퀀텀은 하이백 관련 불편함을 얘기하는 글이 많네요. 말라뮤트랑 조합 시 뒤가 까진다는 말도 있구요.
그래서 그런지 라이딩용으로 퀀텀을 피해서 홀로그램을 추천하시는 글도 올라오구요.
그런데 왜 퀀텀과 홀로그램 사이 등급인 디펜더는 추천을 하지 않으시는건지 궁금증이 마구 폭발 합니다.
심지어 라이딩용으로도 말이죠.
퀀텀 flex 8, 디펜더 flex 7, 홀로그램 flex 6 이렇습니다.
제가 보기에 퀀텀과 디펜더는 하이백 재질만 달리한 제품 같아 보이거든요.
홀로그램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반면, 왜 디펜더가 외면을 받고 있는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의 의견 역시 많이 궁금하구요.
살로몬 프로보더들도 쓰던데
아마도 올해 처음나온 모델이고
사용기가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부츠 구입할때 샵에서 결합해 봤는데
느낌 나쁘지 않았습니다
라이딩용으로 괜찮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