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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고민을 어마무시하게 하다가 결국 앤썸 147으로 샀는데영..
문제는 제가 키가 작아서..ㅠㅠ스탠스가 혹시 너무 넓진 않은지(일단 서봤을때 너무 쩍벌이다 이런건 없었거든요)
(몸무게는 45이상이면 된대서 이건 통과ㅎㅎㅎㅎ)
일반 여성용 데크에 비해 다루기가 많이 어려운지 그렇담 어떰점을 노력해야 할지..
궁금해서용;;
일단 타보고 제가 느껴보는게 맞지만..당장 이번주에 1박2일 가는데
괜시리 적응못해서 시간 버리고 올까봐 혹시 적응이 너무 힘들고 그렇담
원래 데크를 한장 더 들고갈까 해서요^^;;
저도 키가 그정도;;;역캠141짜리 타다가 탈탈탈 거리는게 넘 심해서 바꾼거라
한번에 너무 다른 성향의 데크로 바꾼듯해서 겁이 쫌 나는뎅..ㅠㅠ이왕산거 욜씨미 타봐야겠네용^^
실력은 님이 상상하시는 그 이하..ㅎㅎ
실력이 안늘어서 데크를 바꾼건데 과연 잘한짓인가 모르겠네영 아직은^^;;
힘내볼께용^^그렇지만 일단은 두장 들고가는걸로..ㅋ
그쵸 재밌게!!일단은 두장 들고 가는걸로~ㅎㅎ일월 이렇게 가는거라 일욜 사람많을때는 전에꺼타고
좀 사람 없을때 적응하며 연습해야겠어요^^
음..결국은 실력을 키워야..ㅎㅎㅎ
잘 다룰수 있길..ㅠㅠ내일모레 장터에 글쓰는일이 없길..ㅋㅋ
저는 실력이 미천해서..ㅠㅠ그래서 걱정이예요
데크에 실려내려가진 않을런지..ㅎㅎ요는 키보다 실력인거군용^^
그춍..캠버도 그렇고 플렉스며 길이며..너무 확 달라져서..
엄청 넘어질 각오하고 가야겠네용 보호대 두개 입을까..ㅠㅠ
신랑이..자꾸 겁주네영..ㅎㅎㅎㅎㅎ
엄청 넘어질거다 무서울거다 적응하는데 힘들거다 라며..ㅋㅋ
원래 데크 하루만에 적응하기는 쉽지 않죠~ 스탠스나 각도 같은거도 바꿔주고 해야되다 보니...
일단 스탠스는 젤 좁게 해놨는데 쩍벌녀되진 않겠죠??^^;;
적응할때되면 시즌끝나겠네엽ㅋㅋ
네..ㅎ다만 적응하기까지 얼마나 험난한 과정을 거쳐햐 하는지가..ㅠㅠ
오홍 멋있으시당!!근데 전 아마 상상이하의 초보일거라..
적응 어떻게 하면 빨리할수 있나요..ㅠㅠ
저 앤썸 살까말까 고민하던중에 헝그리에서 검색하닥 새나라의보더님 댓글보고 결심했어용^^
열씨미 타볼께용^^
부디 저두 적응 기간이 곰방이었으면 좋겠네용..ㅎㅎ넘어지고 구르고 무서움ㅠㅠ
데페타는분들도 있는데 앤썸이야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