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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머님으로 보이시던데
14/15 앤썸이랑 검정고 빨간 이쁜 베이스 가진 친구
거기에 14/15 dm 검정색이랑 빨간거 dm 이 맞죠? 무튼 이렇게 달린 친구를
cu 앞에서 문 밖까지 지팡이 삼아 가시더라구요.
쿵
할때마다 제 가슴이 찢어지는줄.
저거 합쳐서 100만원 넘는줄 아시면 안그러셨겠죠?
2015.01.28 16:52:19 *.7.55.108
2015.01.28 16:56:45 *.193.194.15
요즘 앤썸이 보편화되서 지팡이로 많이들 쓰심...
2015.01.28 16:57:03 *.255.194.2
아.... 이거슨 마치...
힙합바지가 유행하던 시절....
질질 땅에 끌린다며, 가위로 제단을 해 주신 어머님의 마음과
찢어진 구제 청바지가 안쓰러워 손수 바느질을 해주신 어머님의 마음과
비슷한건가요? = =;;;
2015.01.28 16:58:17 *.223.3.18
2015.01.28 16:59:33 *.111.5.33
2015.01.28 16:59:59 *.247.149.100
알면 업고다니시겠,,,,,^^;
2015.01.28 17:00:59 *.88.233.34
차가 많이 더러워서 철수세미로 세차를 해주신 아버님 일화가 생각나네요 ㅎㅎ
2015.01.28 17:35:46 *.169.133.33
흠칫.
2015.01.28 17:38:28 *.88.233.34
!!!!!어디계셨어요!! ㅋㅋㅋㅋ
2015.01.28 17:03:03 *.99.203.125
소모성! T_T
2015.01.28 17:24:38 *.78.97.195
전 지금 보드가방에 넣기전에 엣지백으로 한번더 감싸고 있는데 ㄷㄷ
2015.01.28 17:25:26 *.220.156.186
다 알고 계시고 과시하는거 아닐까요
이까이 100만원쯤 .... 쌈사먹지 .. 하고 ㅡㅡㅋ
2015.01.28 18:47:13 *.41.255.241
2015.01.28 19:59:35 *.198.244.13
다들 왜그러세요?
이런건 기본 아닌가요?
페라리 이탈리아458을 세컨카로 끌고 다니시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