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 아췸부터 짜증이...ㅋㅋㅋ  곰말 페북에 몇자 적고 왔네요.

저역시 이젠 거의 곰말 포기요. 어디로 가냐를 못정했을뿐... ㅠ ㅠ 슬푸네요.

^^ 저의 후보지 중 하나군요. ㅋㅋ

ㅠ ㅠ 거리와 슬롶이 좋은 곰말인데... 이 바보들이 그냥 배째고 운영하니 미취겠네요.

- - 점점 정내미 떨어져서... 이젠 얼로 가야 하냐 고민만 하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버리고 딴데가게여?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르스 쳐야지 어딜가겠나 ;; 

이놈의 곰말 ;; 

네...백퍼 훨씬 않좋아졌습니다.

네... 많은 고민거리를 주는 베어스의 행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뜸금없기론 곰말이 쵝오지요. ㅋ

제설도 안하고 예절도 없는거 보다는, 그나마 예절이라도.. ;;; ㅋ

이랜드의 운영스킬은 호텔이 종특인데, 보드장 경험이 전무해서 일 것입니다. 더구나 베어스에 대해서 제일 잘알고 있는 내촌 로컬 직원분들을 다 정리했으니, 더욱 더 해메이는 거겠죠. 작년 2월달 이후 온도로 무너진것만 제외하고는 작년이 훨~~씬 설질이 좋았던 것은 사실이네요. ㅠ ㅠ

ㅠ ㅠ 올해가 제일 최악으로 기억되는 듯 합니다.(기대치에 비해서요), 더구나 나름 온도도 잘 받쳐주었는데도 불구하고요. 이젠 저도 내년엔 어디로 갈지 고민만 하는 신세네요. ㅠ ㅠ

빠른 쾌유 바랍니다.

저라면 스프링 시즌권이 나름 싸게 나와서요 3번만 가도 본전은 뽑으실 것 같고, 그 시즌권으로 3월 하이원 타시즌권 무료를 이용하심을 추천드립니다.

대명만큼은 안사시길요. 거긴 줄을 서기 위해 가는 곳입니다. ㅋㅋ 설질은 대명이나 곰말이나 비슷하더라고요. 차라리 강촌을요.(슬로프가 단조롭지만요)

ㅠ ㅠ 혹시나 예측은 했지만... 역시나로 흘러갔기에... ㅠ ㅠ

저역시 집에서 2~30분 거리라... 대안책을 열심히 찾는 중이네요. 이런 운영마인드의 곰말 따위 쿨하게 접고 싶습니다.

하... 평일 보딩 예상지는 곤잠, 스타힐인데.... 정말 극과 극의 결정장애가 오네요. ㅋㅋㅋ 우짜죠?

전 10분거리.....정말 예전에살던...노원만 됬어도...휘팍이나 용평으로 옮겼어요...거긴 셔틀이 많으니...ㅋ

오늘밤에 전 슬롭 보강제설한다니까...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속아줄라구요...ㅠ

1월중순,말에 강원도 원정이 왠말이랍니까???? 지난주 토욜 휘팍 갔다왔어요....좋더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