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가 잘못되서 그럴수도 있던데.. 교정같은거 받아 보시는것두..

목상태..?? 보통 다리 저리는게 신경 문제면 허리에서 오는건데요.. 자세 때문이면 전척추 사진 찍어보시는것이..

근데 요기는 토론방이예요~ㅎ

기문답에 적으셔야하고..

저랑 증상이 같으시네요...

디스크증상이 약간있으실겁니다.

허리를 S로 만들어주는 운동하셔야합니다.

트릭을 그만 하셔요~~

왜그러죠 엔 답변 못합니다. ㅋ

저의 경우 왼쪽 허벅지 부터 발등까지 저렸습니다.

원인은 허리에 있었고요.  허리가 낳으면서  저림은 당연히 없어졌습니다.

목이 원인일 수가 충분히 있습니다.

탑승이죠??

허리 디스크 증상일수도?

참고로...

일반적인 생활할때 그렇다면 자세문제일듯 한데요,,,

저는 오른쪽 다리 골반부근이 저리고 아팠는데 골반 교정체조 하면서 나아졌습니다...

의료쪽 종사잡니다.

많은 분들이 다리저림을 느끼시는 이유도 천차만별인데

잘못된 자세나 외압으로 인해 목 다리 척추 골반 등이 휘어서 혹은 

그리고 그로인한 고관절이 눌려 저릴수도 있구요.

발 모양에도 원인이 있을수 있습니다.. 보통 유연성 평발의 경우 아치가 내려앉아

만성화되면 통증을 느끼고 위에 말씀하신 증상들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일시적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 한의학에 추나요법이나

우리나라에서 인정되지 않지만 카이로프랙틱으로 도움을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밀검사를 통해 주 원인을 찾으시고 그에 맞춰 교정이 필요하실 듯합니다.

척추 손상에 따라 그럴수 .. .. . .. 여기 토론게시판인데요...

탑승글이네요 탑승요

디스크 (목이던, 허리던)에 문제가 있으면 신경이 눌리거나해서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저도 탑승~!!

하지정맥류에 대한 말은 전혀없네요  하지정맥류도 의심해볼만 합니다. 

좌골신경통 입니다.

아마 척추와 골반이 틀어지고, 골반이 신경을 눌러서 왼쪽으로 타고 내려오면서 찌릿 할 것일듯.

저도 그것 때문에 11년전 6개월 이상 고생했어요.

병원에서는 제대로 못잡아 냅니다.

추나 요법 잘하는 한의원을 추천 합니다.

저도 병원에서 5개월 못잡은거 유명한 추나 요법한 하는 한의원에 4번 가고 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