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블렉아웃 13/14 씁니다. 바닥에 ABT잴이라는 충격흡수 물질이 삽입되있는대 삽입된 부분 근처에 요철이 있고

요철이 4곳이 전부 제각각이라고(요부분 제조사에서 의도한 건줄 알았음)  타는대 지장있을꺼라고 말씀하시곤 A/S 알아보시라고 말해주시더군요

베이스가 떴다는게 무슨 뜻이죠

베이스가 부풀어 올랐다고 표현해야 하나요? 거기 직원분들이 '떳다고' 표현하셔서 저도 그렇게 적었습니다. 베이스에 요철이 심하다고 보시면 될듯해요

음..데크의 상태가 배터리의 배가 부풀어오르는 모양 = 스웰링 - 처럼 되었다는 말씀이시죠?

제가 추정하는 베이스 상태..

엣지를 너무 많이 깎았거나..(베이스쪽 면 엣지) 더 닳아서..(베이스보다 더 닳을리가?? ㅋ)

높이가 베이스가 더 높다.(이럴 경우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베이스 평탄화 작업)

핫왁싱을 하다 다리미를 너무 오래 한 부분에 대고 있어가지고 그쪽 부분이 부풀어 올랐다.

(이건 작업이 좀 복잡해질 듯... 속부분까지 도려내봐야될 듯.. 층층별로 해서 부푼데 도려내고 재질에 맞는거 채워넣고 다시 닫으면 되려나... 베이스부분만이면 그부분의 베이스만 도려내고 베이스 시트로 처리하면 될지도..)

님 말대로 베이스가 좀 파였서 우둘투둘한 곳이 몇군데 있다면,,

심한게 아니라면 그냥 타셔도 아무문제 없다는..

그래도 좀 보기 싫다면 그 부분을 살짝 더 도려내고 다듬은 다음 피덱싱 작업을 합니다.

(피덱스캔들 같은 것으로다가... 근데 이게 금방 닳아버린다는 말이...)

아이돌 가수만 뜨는줄 알았는데 데크 베이스도 뜨는군요 ..

아 죄송

as잘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