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에는 어느정도 생활이 가능해서 참을만 한데 도저히 참을수 없는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선배 부상자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첫째 8자 붕대를 맨 겨드랑이 쪽이 무진장 미치도록 간지럽습니다. 어떻게 해야?
둘째 골절된 방향 손이 부었는데 그것은 원래 그런건지 아님 나만 그런건지?
세째 가장 괴로운건 잠자는 시간 ㅠ ㅠ 가장 편한하게 잘수 있는 방법좀 제발 갈켜 주세요...
네째 8자 붕대를 가끔 풀러도 되는지...된다면 어느정도나 괜찮은 건지...
닷째 이번 시즌 보딩 가능할까요? 참고로 저는 36세 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안전 보딩~ 즐 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