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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에는 헝글에 상주하다가 시즌되면 회사 + 스키장을 병행하고 싶었던 rumk입니다.
애석히도 올 겨울엔 몸 + 마음의 병이 깊어져 병원 + 간간히 회사를 오가고 있네요.
열심히 타려고 상보까지 준비해놨는데 개시도 못했어요 ㅠㅠ
언능 쾌차하여 헝글레베루를 팍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고랩 계정 안삽니다. ㅋㅋ)
잊지 맙시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
A Sound Mind In A Sound Body
2015.01.15 15:52:20 *.104.88.34
간호사 예뻐요?
2015.01.15 15:53:35 *.101.157.66
누님들이 다 간호사라 환상이 없어요.ㅠㅠ
2015.01.15 15:54:12 *.104.88.34
그럼........ 누님들 예뻐요?
2015.01.15 15:56:41 *.101.157.66
40대 누님들이시지만...뭐 아직은 봐줄만 합니다.
2015.01.15 15:54:51 *.235.55.89
누님들이 시집을 안가셧다면.. 제가 보드를 열씨미 가르쳐 드릴수 있습니다.
2015.01.15 15:56:18 *.104.88.34
삽님 제가 먼저 줄섰습니다, 막내누난 제가 먼저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2015.01.15 15:57:44 *.235.55.89
그럼 전 막내누나에서 두번째 누나를 가르쳐 드릴게요
2015.01.15 15:59:17 *.101.157.66
아놬ㅋㅋ... 다들 왜이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1.15 15:57:31 *.101.157.66
40대 누님들인데,,,, 시집은 가셨고 아마 모글스키 첫세대일걸요.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ㅋㅋ
2015.01.15 15:59:36 *.104.88.34
2015.01.15 16:01:27 *.235.55.89
2015.01.15 16:04:55 *.104.88.34
댓글 달려서 못지울 댓글들........그냥 우리 기억을 지웁시다.......
2015.01.15 16:08:48 *.101.157.66
2015.01.15 15:57:30 *.168.171.118
ㅎㅎ 닉네임을 "예뻐요?" 로 바꾸시면 웃길거같아요~ ㅎㅎ
2015.01.15 15:53:20 *.235.55.89
주치의가 여자 인가요?
2015.01.15 15:54:06 *.101.157.66
아...역시 첫 댓글의 중요성이...ㅠㅠ
남자입니다. 바꿀까 생각중이요.
2015.01.15 15:55:19 *.235.55.89
여자 주치의 있는 병원으로 바꾸시고 인증샷 부탁드립니다.
2015.01.15 16:02:39 *.101.157.66
여자 주치의과 있는 병원 소개좀...
2015.01.15 15:54:55 *.216.38.106
약 좀 드릴까요?
2015.01.15 15:55:43 *.101.157.66
저두 있거등요?
but 다다익선~
2015.01.15 15:56:26 *.247.149.100
심음 속 신음 이라,,,,,,음,,,,이거 왠지,,,
2015.01.15 15:58:33 *.101.157.66
.....라면먹고 가야할 상황이 뙇?!
2015.01.15 15:57:16 *.146.37.212
럼크님 이제 마흔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1.15 15:58:01 *.104.88.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랐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015.01.15 16:04:06 *.101.157.66
초급속 노화가 진행되긴 하지만 마흔은 아니에요 ㅠㅠ
2015.01.15 16:00:04 *.101.157.66
왜이러세요. 요즘 같이 서로 아픈 마당에 싸우지 말죠.
2015.01.15 16:01:14 *.146.37.212
아프기없긔
2015.01.15 16:03:15 *.101.157.66
그거슨....질병다이어트!
2015.01.15 15:58:11 *.70.46.28
2015.01.15 16:00:22 *.101.157.66
남편에게로~ 휙!
2015.01.15 16:13:17 *.202.196.231
에고고고고 어쩐지 요즘 안보이신다 했습니다. 언능 다시 뵙길 바래요
2015.01.15 16:14:05 *.101.157.66
조만간 업글한 모습으로 등장하겠습니다!
2015.01.15 16:13:47 *.36.159.175
2015.01.15 16:21:13 *.101.157.66
저도 간만에 웃었습니다. 역시 헝글은 이래서 좋아요~
2015.01.15 16:35:41 *.181.68.182
쾌차하십시요. 아프지마세요! 럼프님! ;;;
2015.01.15 17:33:54 *.101.157.66
감사합니다. 조만간 슬롭 다시 나가보려구요
2015.01.15 21:38:56 *.248.49.163
세상의 모든것을 다가졌다할지라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소용없읍니다,
건강 잘챙기시길~~
2015.01.16 15:45:18 *.101.157.66
소중한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1.16 01:04:46 *.40.157.16
2015.01.16 15:58:46 *.101.157.66
감사합니다. 조만간 슬롭에서 뵐께요 ^^;
간호사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