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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10:25:08 *.217.123.59
뭘 훔쳐드신거에요?
2015.01.15 10:25:38 *.76.156.111
핫초코렛님의 핫초코를??? ㅎㅎㅎ
2015.01.15 10:29:38 *.217.123.59
헉,,,
안되용~ 안되용~
2015.01.15 10:27:30 *.226.142.55
혀바닥을 있는 힘껏 두세번 잡아 당기면 (진짜로 아플 정도.. 뽑힐 정도로.)... 멈춰요...
전 그 아픔이 싫어서...걍 그칠때까지 기다립니다..^^ ..
2015.01.15 10:47:10 *.76.156.111
차라리..딸꾹질을...ㅠ.ㅠ 시도해봤는데.....잡으니까 무지 아프네요...
2015.01.15 10:32:44 *.90.82.3
혀를 살짝 물고 숨을 참아보세요
2015.01.15 10:47:47 *.76.156.111
오~~~효과가 있는거 같은데요......
2015.01.15 10:35:41 *.214.73.40
딸국질 4일동안 한적 있습니다.
하루정도 하면 이제 고통스러워요 (엄청)
감꼭지 끓여서도 먹고
병원에서 주사도 맞아보고 했는데
물구나무부터 민간요법 은 다해봤어요..
결국 멈추게 한것은 물한모금 안마시고 2틀을 굶고서야 멈췄어요..
딸꾹질 엄청 무서운겁니다.
조심하세요 ^^
2015.01.15 10:48:13 *.76.156.111
아.....진짜....고통스러워요....ㅠ.ㅠ 목감기랑 + 되니까...
2015.01.15 10:35:47 *.62.229.3
2015.01.15 10:48:36 *.76.156.111
그건 해봤는데...안되서요..ㅠ.ㅠ.....숨참고.....명치 아래쪽 맛사지 해주고 했는데..ㅠ.ㅠ
2015.01.15 10:51:24 *.62.229.3
2015.01.15 10:52:01 *.76.156.111
안그래도..ㅎㅎ 그방법으로 방금 딱! 멈췄습니다..ㅎㅎㅎ
2015.01.15 10:53:00 *.62.229.3
2015.01.15 10:39:59 *.214.178.18
예전에 기네스북인가.. 달꾹질을 몇십년동안 한 사람이 있었는데... 저 같았으면 자살하고 말았을거에요...
2015.01.15 10:48:55 *.76.156.111
으~~~~~횡경막을 덜어내고 싶은 기분일꺼같애요...
뭘 훔쳐드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