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구한 스텀패드를 받았습니다..
딱 보고 구매를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퀄리티가 너무 뛰어나...
이걸 내발로 밟아야 한다는 사실을 수용할 수 없더군요.
그리고, 앞으로 보드를 타는 동안에는 자주는 아니지만 데크를 바꾸게 될거고.....
결국 나중에 사는 데크가 젤 좋은게 될건데...
그 데크에 이걸 붙여야 할거 같아서...
결국 지금 데크에는 못 붙일거 같네요..
아... 한 5 개 정도 구매할걸.. 괜히 하나만 구매 했네요..
지금 휘회 막심합니다.ㅜㅜ
이런 좋은 아이템 을 만들어 주신 양팔님과..
이후 배송등 부가 작업에 도움주신 토끼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한개 구매한 거의 모든 분들이 후회하고 계실겁니다 ㅋ...
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