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엔 그나마 사람이 적구요~ 요즘 성수기라 약간의 복불복? 집에서 가까운곳이나 편한곳을 가심이~

넘어진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강습도 좋다고 봅니다~^^

처음엔 누구나 다 어렵고 두렵죠~ 열정만 있다면 금방 잘탈거에요~^^

평일 낮에 사람이 그나마 적은데.. 사람 적은건 아마도 어려울 것 같아요. 평일 낮엔 방학 기간이라 강습이 많아 윗분 말대로 복불복 ㅎㅎㅎ ^^;; 저도 집에서 가까운 곳이나 편한곳 << 추천이고요. 턴은 동영상 보고 두어번 내려오다보면 어찌 어찌 될꺼예요.. 하지만... 예쁜 자세? 바른자세? 뭐 그런거는 아무래도 강습이 좋죠 ㅎ 강습받아야 자세 습관? 이런것도 처음부터 잘 잡힐테죠? 아무래도? ㅎ

양지요?? 오 생각도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출발지가 오디시져 ㅋㅋㅋ

사람 그나마 적은 스키장인데... 오크밸리라뇨... 오크밸리..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서울 경기권이라면.. 

스타힐,, 양지 고려해보심이~

주말보더로서 가본 사람없는스키장은 스타힐/베어스(빅베어쪽)

오크밸리는 초보시면 절대 가지마시구요... 주말엔 만원의행복 뭐 이딴것땜에 초보리프트 헬입니다..

양지도 주말에는 사람이 초보쪽에는 많습니다..

사람이 적은 스키장보다는 사람이 적은 시간을 찾으시는게 맞습니다. 

어디 사시는지 모르겠는데, 수원 기준 지산이나 양지 곤지가 가깝죠

가까운델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사람 없는 시간이 주말 아침 일찍이나 평일이라서입니다.

새벽에도 탈순 있는데 추어서 다치기만 할듯 하고요

저같은 경우도 턴 혼자했는데, 전 지산에 주말 아침 7시땡보 했습니다. 그땐 사람이 없어 리프트 대기 없었습니다.

초보라 2~3시간 타믄 지치구요 9시반 정도부터 사람 디지게 마나집니다. 그럼 철수 했습니다.

턴을 한 다음엔 주말에 다른 스키장 초중급 코스로 갔구요 거긴 사람 글케 많지 않습니다.

양지 사람 없어요~~

그리고 강습은 받아보시는게 좋죠^^

양지 지난주 오후 탔는데...사람 너무 많았어요.. 일행이 초보라서 오렌지를 타야하는데..

단체강습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그린 데려가서 탔습니다..;

사람 적은건 곤쟘이 제일일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