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판을......ㅋㅋㅋㅋㅋㅋ

아.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1516 장비를 바라보시는 분에게 실례를..ㅠ_ㅠ

실례가 아니라.... 제발 말려주세요....ㅜㅜ

부르실 분들이 따로있지....ㅠㅠ

제가 지름글을 안달아서 그렇지

언급하신 그 분들 때문에 지른게 몇개 됩니다....안됩니다.....ㅠㅠ

네? 누가 저 부르신거 같았는데?!

그럴리가요 ~ㅋ 그냥 가시던길 가시면 됩니다~^^

야근 하다가 헛걸 들었나 --;

이상하군요..

누가 적금 탔다고 했고... 1516 예판한다고 한거 같은데..

내년에 해머 입문하게 추천 장비라도.....아 이건아닌데....ㅠㅜ 

제가 말씀드렸잖아요...그 분들은 사신 (지름계의 사신) 이라고요 ㅋㅋ

진짜 오실줄은.....ㅜㅠ 반쪽님은 무얼 추천해주실라고...ㅋㅋ

저는 열심히 펌프질만 하겠습니다 ^^;
(니가 제일 나빠~!! 퍽~!!)

아이구.......이러면 안되는데...이러면서

175에 80 입니다. ㅋㅋ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이러고...ㅋㅋ

현재 미들 숏턴 위준데 크게 크게 돌고 싶네요^^

제가 왜이러고 있죠..ㅋ

너무 긴건 시러요...ㅠㅜ

제가 아직 실력이 못미칩니다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면 ...ㅋ

김현식님 동영사으로 독학하다

제작년에 카시레벨러에게 레슨 받으면서

카시스타일로 잡혀 있구요

작년에 재패니즈 스타일로 갈려고 했는데 적응실패했습니다

강사가 너무 카시에 굳어져있다고...ㅋ

또 이러고 있는건 먼지...ㅋㅋ

데페 타입알........ㅠㅠ

크로스 파이브

디엠 ...

기억하겠습니다

늦은 밤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팬스와 하이파이브 혹은 격렬한 키스를 하게 해준다는 그들인가요??ㅜㅠ

아니 누가 그런 망말을,..

하이파이브??격렬한 키스?? 그런일 없읍니다..

그냥 팬스을 지나갑니다..마치 아무것도 없었다는것처럼..

팬스 거 머시라고..이런일을 경험하실 껍니다...ㅎㅎㅎ

안됩니다....ㅠㅠ

근데 예판 뭐가 좋을까요??ㅋ

비시즌 동안 통장을 따로 만들어서 돈을 모아서 

시즌 초 장비를 싹 갈아엎은 상태라

더이상 뭘 지는건 미친 짓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