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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빅베어에서만 탔습니다.
상단은 그냥저냥 탈만하나 중단부터는 아이스 + 엄청난 모글로
초보분들은 엣지 안잡혀서 굴러당기시고
저도 같이 굴렀...
비+따듯한날씨로 녹았다가 어제 9시 빅베어도착 기준 영하 6도정도 기온에
다 얼어버린듯합니다..
아랫글에 보강제설소식이있어서 금일 다시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긴하나
그래도 판데기 굴릴수있는게 어디냐며 감지덕지로 타고왔습니다.
2015.01.07 10:52:29 *.180.41.191
소식 감사합니다.
어제 빅베를 가냐 마냐... 갈등이 많았습니다. (저는 빅베어 빠입니다. ㅋㅋ)
훼밀리도 다 망가져 있는 상황인지라 안갔는데... 역시나 그곳도 사망이였군요. ㅠ ㅠ
어여 곰마을이 소생하길 기원합니다. 겨우 하루 보강제설로 살아날련지 의심이 들어서 내일 더 보강한다는 전제로 기다려 볼려고 합니다.
2015.01.07 10:55:19 *.228.239.157
전 직딩보더고 결혼준비때문에 주말에 못타기때문에 평일 퇴근후 야간보딩이라도 감지덕지하면서 다녀왔내요^^
시즌중반이니 더 열심히 달려야할듯해요^^
2015.01.07 11:11:07 *.223.38.170
소식 감사합니다.
어제 빅베를 가냐 마냐... 갈등이 많았습니다. (저는 빅베어 빠입니다. ㅋㅋ)
훼밀리도 다 망가져 있는 상황인지라 안갔는데... 역시나 그곳도 사망이였군요. ㅠ ㅠ
어여 곰마을이 소생하길 기원합니다. 겨우 하루 보강제설로 살아날련지 의심이 들어서 내일 더 보강한다는 전제로 기다려 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