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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즌 시작하기전.....
지름신... 그분을 영접하고 데크와 바인딩을 교체하였으나.....
시즌이 시작되고 열심히 타는 도중 장갑을 분실하여 ㅠㅠ
장갑을 눈팅하는 도중 그분을 다시 영접하고 말았습니다.....
정신차려보니.... 어느세 제 방에는 1415 네버썸머 에보4.0이 있더군요....
이제 더 헝그리 해지고 말았습니다....
2015.01.07 09:32:17 *.198.129.229
히크...
역시 헝그리보더에는 헝글한 분들은 별로 없는듯..
2015.01.07 09:33:27 *.78.97.195
인생 뭐 있나요 한방이죠 ~! ㅎㅎ
저축요?? 뭐 그런거....
2015.01.07 09:41:32 *.46.192.92
2015.01.07 09:43:04 *.78.97.195
2015.01.07 09:54:37 *.46.192.92
2015.01.07 09:44:33 *.193.194.15
헝그리보더 라는 뜻이.. 사도사도 계속 사고 싶다는 역설적 의미로 점점 변해갑니다..ㅋㅋㅋㅋㅋ
먹어도 먹어도 배고픔..ㅋㅋㅋ
2015.01.07 09:47:35 *.78.97.195
그런 심오한!! 뜻이 ㅎㅎㅎ
그러게요 장비는 사도 사도 계속사고 싶어요 ㅠㅠ
2015.01.07 09:55:49 *.193.218.200
사고싶으면..사야죵..
안그럼..병나요..ㅋㅋ
2015.01.07 11:28:38 *.78.97.195
사실 병나서 질렀습니다 ㅎㅎㅎ
몽유병이라는 건 정말 무섭군요 ㅠㅠ
2015.01.07 10:27:19 *.62.172.71
2015.01.07 11:28:58 *.78.97.195
그러게요 그분은 언제나 항상 저희와 함께 하시는거 같습니다...
2015.01.07 10:35:23 *.61.23.34
지름신은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여러분을 버려두지 않습니다..(윙??)
2015.01.07 11:30:28 *.78.97.195
제발!! 제발 저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읭~~??
2015.01.07 10:51:53 *.228.239.157
지름의 강도가 강하시내요 ^^ 영접을 강하게 맞이하신듯
2015.01.07 11:31:00 *.78.97.195
그분이.... 오함마를 들고 오시더군요......
히크...
역시 헝그리보더에는 헝글한 분들은 별로 없는듯..